관망세 속 창원 매매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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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황 작성일13-04-15 08:28 조회26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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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이 지났지만, 4·1부동산 대책 발표 때문에 기대감은 높은 상태다. 하지만 아직 국회 통과 전이기 때문에 시장은 관망세를 보이며, 집값 하락이 멈춘 모습이다. 주간 조사에서 매매가 0.01%를 기록했다.
매매에서는 창원시(0.03%), 함안군(0.02%)이 상승했고, 양산시(-0.07%), 진주시(-0.01%)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6㎡ 미만(0.01%), 66~99㎡ 미만(0.04%), 99~132㎡ 미만(-0.01%), 132~165㎡ 미만(-0.01%), 165~198㎡ 미만(-0.02%), 198㎡ 이상(0.08%)이 변동을 보여 소형과 대형만 강세였다. 창원시는 이번주에도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가 커지고 있다. 진해구는 0.17%, 의창구 0.12%, 성산구 -0.03%를 나타내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전세에서는 사천시(0.14%), 김해시(0.05%), 창원시(0.03%), 함안군(0.03%)이 상승했고, 양산시는 유일하게 -0.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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