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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가면 중국인들이 잠못자 애태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탐라도 작성일13-01-25 02:09 조회278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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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부족하여 잠잘곳이없다나
제주도가 아우성이다
호텔이고 모텔이고 이제 중국사람들이 다 사버린다
숙박대란 24일 제주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969만명이다
그중 중국인 관광객은 108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더많은  외국인 관광객 220만명이 제주에 몰려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 중저가 호텔 등의 객실 평균 가동률은 80%를 웃돌며 관광 성수기, 비성수기 구분도 사라진 지 오래다.
 
특히  중국 대형 여행업체들이 이미 중국인이 선호하는 제주시내 지역의 단체 숙박시설을 모두 게약다해버려  중소 여행업체는 웃돈을 주더라도 숙박 방을 구하기 어렵다고
최근은 호텔가지 통째로 중국에서 사버린다나 

작년  제주시내에 있는 M호텔 등문 중저가 호텔 2개를 중국 여행사 등이 사들였고 제주시 애월 지역의 대형 콘도미니엄 숙박시설도 중국 자본에 매각됐다고 
장유나 김해는 그런날이 올까
아예 호텔도 없는데 말이다
신문롯데 호텔은 어느세월에 지을지 모르고

댓글목록

참나님의 댓글

참나 작성일
장유에 무슨 이유로 호텔이 들어 서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아 드실 일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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