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자유게시판 > 부영1.2.3차 분양 시작하는가봅니다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자유게시판

부영1.2.3차 분양 시작하는가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영1차 작성일12-09-28 08:41 조회1,462회 댓글2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본문

분양 시작합니다

댓글목록

대표짱님의 댓글

대표짱 작성일
부영1차는 대표잘 뽑아서 일찍 분양되네요
부럽습니다.
15~17차는 내년초 까지 기다려야 된다고 하네요. T.T
 

분양성공님의 댓글

분양성공 작성일
하자보수건에 대해 세밀히 적용하시면 괜찮을 듯 싶네요.
외부의 영향 없으니 순조로울듯 싶고
분양성공 하십시오.
 

축하님의 댓글

축하 작성일
축하합니다~
추진력을 갖춘 대표님이신군요~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기숙사분은 어찌 되는건가요? 기숙사회사가 분양을 받는건가요?  

현실님의 댓글

현실 작성일
8월말 1 2 3차 설명회서 입주민들 의견을 물어 결과에 따라 진행한다고 했었죠.
결과가 나왔으니 세대 하자해결방안들은 어떻게 해줄건지도 부영에 요구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이영철씨도 설명회 전에 입주민의사 물어서 결정해야 된다고 한 것보니 현실적인 방법강구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8월 18일날에 올린글 보시길=> http://blog.daum.net/lyc2839/8717088
 

고춧가루님의 댓글

고춧가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또 -----ㅎ  

ㄱㄱ님의 댓글

ㄱㄱ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추가루 뿌리지말고 그냥 분양받으시면됩니다. 요구 그넘의 요구 또 내년 넘어갑니다.  

재투표님의 댓글

재투표 작성일
부럽네요.
15,16,17차도 다시 투표합시다!
이렇게 시간 걸릴지 알았음 법개정인지 뭔지 찬성 안했을겁니다
기회손실이 더 큰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감정평가받고 분양 받읍시다.
아마도 과반수는 분양받길 원할겁니다.
 

1차 주민님의 댓글

1차 주민 작성일
동대표님 번호 모자이크 하던지 삭제해 주세요. 정말 고생많이 하시는데 쓸데없는 전화 갈까봐 두렵습니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다행이네요 정치적으로 분양 질질끌려는 사람들을 피해 단독적으로 분양ㅊㅋ합니다.
어서 분양받는것이 입주민들에게 좋은겁니다. 법개정은 말도 안되는소리 서민들을 위한
법개정이란 애시당초 실현불가능하죠.
 

음님의 댓글

작성일
또 방해꾼 나타날낀데 감정평가가 어떻니 하자보수가 어떻니 요구할꺼는 요구하라고 주민들
선동하는 양반이 안보이기를 바랄뿐입니다.
 

+JmTfoBRkXsExIPL5uPO3A==님의 댓글

이영철 작성일
지난달 8월 26일 개최된 부영1,2,3차 설명회에 가봤었습니다.
설문결과에 따라 진행하기로 하고 실시한 설문결과인 만큼 입주민들의 결정에 따라 진행하는 것은 임차인대표회의의 의무일 것입니다.
단, 임차인대표회의에서 몇가지 해야 할일이 있는데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게 먼저 공개가 된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설문결과야 대표자분들이 이미 알고 있고 연휴이후에 김해시와 필요하다면 부영측에 최종적으로 확인할 것은 확인한 이후에 결과를 공개하고 진행하여도 될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연내에 취득세율이 1%로 한시적용되는 점 등을 고려하더라도 시간이 충분한 상태인데 무조건 받고 보자는 식으로 추진보다는 세밀하게 점검하며 추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철씨..님의 댓글

영철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기공간에는 당신이 들어올자리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치고빠질때는 타이밍이 중요하죠.
 

17차님의 댓글

17차 작성일
분양 축하합니다.
분양가는 얼마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글쎄요님의 댓글

글쎄요 작성일
하여튼 조심하쇼..
주인은 아파트 단지 사람들이요...
다른말 들을 필요없쇼...
한번 연기되면 기본이 5년이요..
 

열차님의 댓글

열차 작성일
분양가가 적절하다면 받는게 좋겠다고 봅니다.
입주민 이외의 전문가나 경험하신 분들께 충분한 자문도 구하심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단, 모든 결정은 입주민 스스로 잘 판단 하셔서  반영하십시오. 외부의 판단되는 결정에 동요하다보면 되는 일도 안됩니다.)
하자관계나 나머지 다른 부분 잘 정리하셔서 조급함보다는 끈기있게 부영과 협상 잘 하십시오.
입주민들 전체의견을 반영해서 진행 하는거 봐서 현명하시네요.
분양 성공을 기원합니다.
 

15차님의 댓글

15차 작성일
분양 축하합니다. 도대체 15차는 언제할려나?? 백년뒤?  

이영철님님의 댓글

이영철님 작성일
이영철님 더이상 저희 아파트 분양문제 개입하지 마세요 !!!!!!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이영철씨나 연석회의가 아니였다면 우린 더 싸게 분양받았을테고 벌써 분양받았을 겁니다.... 당신들의 개입이 처음에는 순수한 마음이였더라도 지금은 변질된거 같아 씁쓸합니다...  

입주민님의 댓글

입주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영철씨나 연석회의 아니라면 더싸게 벌써 분양받았다는 말은 무엇을 근거하는 말일까요?
감정가 높게 나와서 당시에 설문조사해서 입주민들이 반대가 많이 나와서 지연된 것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건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앞서서 고생해주신 분들께 개입이니 변질이니 이런 막말을 하는 건 분명 입주민은 아닐거라 느껴지네요.
제가 지켜보건데 입주민의 다수의사로 진행되어 온거고 지금도 다수의사로 진행되는거 아닙니까?
입주민이라면 앞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마녀사냥식 표현은 아니하실거라 보이네요.
 

ㅎㅎ님의 댓글

ㅎㅎ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냥 분양받게  나두라고요  다수같은소리하고  갑갑하네  그냥분양받는것이 이득입니다ㅂ
요구좀그만하고  요구들어줄  부영도 아니고  법개정안  언제될수도기약없고  영철님
그만좀하소
 

정답님의 댓글

정답 작성일
돈 있고 여유되고 대출조금만받고 이사갈꿈이있는사람 분양찬성
돈 없고 여유없고 대출받을형편도안되고 그냥임대로지내도
아무불편함이없는사람 분양반대 딱답나오구만
 

그러나님의 댓글

그러나 작성일
이영철님 의견에도 적잖이 공감가네요
투명한 절차를 위해서지만 너무 적시한 내용은 그런것 같습니다.
협의를 위한게 남아있다면 말이죠..
하자보수에 관한건들은 제대로 되어야 할텐데요
자율의사결정으로 된것인 만큼 부족한 부분도 잘 살피어 분양전환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영철님만 몰아세우지 말고 지금도 부족한 부분의 정보들은 같이 공유해주고 도움이 되는것들은
활용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그 정도의 진정성은 있을것 같은데요 내생각만 그런가요
 

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영철님 생각은 좋은데 시일이너무길고 된다는보장도없고
하자보수요구좋고 분양도저렴하고 다좋죠  그것이될려면
몇년이 그냥마음편하게분양받는것이 정신건강에좋습니다
 

맞아요님의 댓글

맞아요 작성일
분양이 너무길어져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분양에 신경쓰지 말고 자신에 일에나 집중합시다. 시간 걸리는 것보다 정신건강에
해로울까 걱정됩니다... 올해 안에 분양완료해야 합니다.
 
1월시세보기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104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