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GDP 성장률 7.8%로 전망, 추가적 지준율 및 금리 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 보도 작성일12-09-26 08:27 조회43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Shanghai Securities News, ‘12.9.24)
ㅇ 22일‘세계 거시경제 예측 연회’에서 발표한 <세계경제신뢰지수> 백서에서 3분기와 4분기 GDP 성장률 예측치가 각각 7.5%, 7.8%이며, 올해 GDP 성장률은 7.8%를 기록하며 연초 목표치 7.5%를 간신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ㅇ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은 8.1%, 2분기에는 7.6%를 기록하여 중국 경제성장률이 지속 둔화됨. 조사에 의하면, 3분기 GDP 성장률은 연내 최저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며, 4분기에는 소폭 반등할 전망임.
ㅇ 해외 수요 부진과 투자증가율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경제성장률은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판단됨.
- 8월 CPI 성장률이 2%대로 돌아섰으나, 중국은행 국제금융연구소 쭝량(宗良) 부소장은 인플레이션의 단기 반등은 연간 CPI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고, 반등폭은 제한적이며, 올해 CPI 성장률이 3% 이내에 그칠 것으로 전망함.
- 대부분 기관투자자는 하반기 중앙은행이 추가적인 금리인하와 지급준비율 인하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측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