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1차는 드디어 분양을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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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영1차 작성일12-09-25 12:02 조회861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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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린 부영1차 입주민입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거주 할 목적이지만, 이제는 분양을 받고 싶은 맘입니다.
혹시하는 마음에 싱크대, 화장실 등 수리를 하고싶어도 그냥 참고 살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앞으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 법, 임대법, 약속의 테두리에서 살아야 한다는 그죠...
분양가는 감정평가한 금액보다 더 낮으면 좋죠~ 하지만, 이보다도
올초 부영에서 제시한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하고, 아파트 도색, 아파트 입구 차량단속시설, 놀이터 등 정비...
이런것들만 잘 해결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10년이 지난 부영1차이지만, 도색하고 시설 정비만 하면 정말 더 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안에는 분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76세대중에 100세대가 아직 설문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여한 세대 중 찬성이 많다고 하고요~ 그럼 분양이 진행되는거 아닌가요?
꼭, 위의 도색, 시설정비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거주 할 목적이지만, 이제는 분양을 받고 싶은 맘입니다.
혹시하는 마음에 싱크대, 화장실 등 수리를 하고싶어도 그냥 참고 살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앞으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 법, 임대법, 약속의 테두리에서 살아야 한다는 그죠...
분양가는 감정평가한 금액보다 더 낮으면 좋죠~ 하지만, 이보다도
올초 부영에서 제시한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하고, 아파트 도색, 아파트 입구 차량단속시설, 놀이터 등 정비...
이런것들만 잘 해결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10년이 지난 부영1차이지만, 도색하고 시설 정비만 하면 정말 더 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안에는 분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76세대중에 100세대가 아직 설문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여한 세대 중 찬성이 많다고 하고요~ 그럼 분양이 진행되는거 아닌가요?
꼭, 위의 도색, 시설정비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동참님의 댓글
동참 작성일
나하고 의견이 같으신데요 도배하고 장판을 하고 싶지만..... 참고 살고 있습니다 나도 분양받아 먹튀할것도 아니고 신호등하나
건너면 초등학교 왼쪽으로 신호등하나 건너면 중학교 신호등두개건너면 고등학교 정말로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입니다 정말로 분양받아서 집좀 손보고해서 살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
부영1차님의 댓글
부영1차 작성일
저는 도배는 한번 했답니다. 부모님도 오시고 친구도 오고... 장판까지는 못했지만요~~
위의 의견에 추가하면 병원도 가깝고, 두산위브사이 산책로, 운동기구도 있고~ 갑을병원앞 장도 열리고~ 그리고 제일 좋은건 주말이나 평일도 진주, 산청 갔다와도 장유까지는 차가 밀리지 않는다는 거죠.. 다른 식구들 부산집에 도착했다고 연락오면 산청에서 장유오는 시간이나 장유에서 부산들어가는 시간이 비슷할때도 있답니다... 장유 정말 살기좋아요~~ |
동감님의 댓글
동감 작성일
동감입니다 저녁때 집사람과 아이들 운동나가는데 보기좋습니다 나도 한번씩 따라나가는데 좋습디다
술집이 많이 없어서 시끄러운거 전혀없고,,,,,,, 정말 살기에는 좋아요 |
궁금이님의 댓글
궁금이 작성일
혹시 1차는 재감평수수료를 감평법인에 지불했는가요?
정확한순서는 그게 해결되어야 분양승인이 떨어질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