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들고 설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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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서운세상 작성일12-09-25 10:25 조회46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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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층에서 개념없이 쿵쾅쿵쾅 (성인4명) 거구들이 매일 그렇게 걸어서
신랑시켜서 좋게 인터폰으로 말했다가 ....말끼를 못알아듣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고 그냥 끊더라구요.
어찌나 화가 나던지 다시 인터폰했더니 안받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 날은 참았었죠
근데 계속 그러는걸 안고치더라구요
그래서 또 인터폰 했더니
내아파트에서 내가 걷지도 못하고 다니냐고 큰소리 치더군요.
그래서 너무 격앙이 되어서
신랑이 그집에 올라갔더니
칼들고 설치더라구요.
이런 정신병자
경찰에 신고했죠.
경찰이 와봤자 현장증거도 없고
이웃끼리 잘 마무리 지으라고만 하고 가더군요
정말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란 생각에
그냥 참고 사네요.
그집 위층이 집 나오면 이사가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받은대로 돌려주고 싶은 맘 뿐이네요.
신랑시켜서 좋게 인터폰으로 말했다가 ....말끼를 못알아듣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고 그냥 끊더라구요.
어찌나 화가 나던지 다시 인터폰했더니 안받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 날은 참았었죠
근데 계속 그러는걸 안고치더라구요
그래서 또 인터폰 했더니
내아파트에서 내가 걷지도 못하고 다니냐고 큰소리 치더군요.
그래서 너무 격앙이 되어서
신랑이 그집에 올라갔더니
칼들고 설치더라구요.
이런 정신병자
경찰에 신고했죠.
경찰이 와봤자 현장증거도 없고
이웃끼리 잘 마무리 지으라고만 하고 가더군요
정말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란 생각에
그냥 참고 사네요.
그집 위층이 집 나오면 이사가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받은대로 돌려주고 싶은 맘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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