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세일..."최고 2억5천만원 할인분양"…계약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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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파트세일 작성일12-09-24 14:03 조회1,139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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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2억5000만원 웃돈 주고 산 셈
최근 건설사들이 미분양을 털기 위해
최고 수억원씩 집을 싸게 파는 할인분양에 나서면서
제값 주고 집을 산 기존 계약자와 갈등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공사비를 빨리 회수해야 하는 건설사는
울며 겨자먹기로 분양가를 대폭 낮춰 팔 수밖에 없지만
최고 수억원을 더 주고 산 기존 계약자는
형평성 문제를 거론하며 반발하고 있다.
최근 건설사들이 미분양을 털기 위해
최고 수억원씩 집을 싸게 파는 할인분양에 나서면서
제값 주고 집을 산 기존 계약자와 갈등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공사비를 빨리 회수해야 하는 건설사는
울며 겨자먹기로 분양가를 대폭 낮춰 팔 수밖에 없지만
최고 수억원을 더 주고 산 기존 계약자는
형평성 문제를 거론하며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