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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연석회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차인 작성일12-09-24 13:01 조회996회 댓글1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연석회의가 추진하던 임대주택법 개정안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 입니다.
이에 연석회의의 향후 신속한 대책 방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얼마전 미국의 3차 양적 완화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더욱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달러, 일본 엔화, 영국 파운드, 유럽의 유로화 모두 마구 찍어대는 상황에서
이머징 마켓으로의 캐리트레이드가 시작되면 한국의 자산시장을 타깃으로 보고 있습니다.
채권시장의 국채와 금값이 상승될것은 불보듯 뻔한일 이며 앞으로 주식 및 부동산으로
외국자본 유입시 한국은 자체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막을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더욱이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정책을 마구 쏟아내고 있으니 입주민으로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영의 분양전환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자산시장 상승 및 부동산 상승을
통한 부영의 분양전환 가격 상승도 배제할순 없습니다.
분양을 받지못한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 상승시 입주민은 2차적인 금전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려 연석회의의 신속하고 신중한 결정이 절실한 시점 입니다.
주택법 개정을 보완해서 계속 밀고 나갈것인지 아니면 부영과의 협상등을 통한 분양가 인하를 요구
할 것인지 방향을 정하고 입주민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연석회의 또한 분양가 인하를 위해 노력하고 고생하였기에 현재 결과에 대한 비방은 서로 득이 될 것이
없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서 임차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이익을 줄 수 있을 것인지 연석회의 입장을
듣고싶습니다.
또한 임차인들의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연석회의의 단독 결정은 배제해 주시고
향후 추가 손실에 대한 보상문제등 책임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취득세감면님의 댓글

취득세감면 작성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취득세감면에 대한 입주민들의 피해도 없어야할것으로보입니다.
취득세감면은 지금현재 9억초과 주택에 대해서만 여야가 이견이있지 9억이하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걸로 압니다.
따라서 조만간 국회통과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입니다.
사실 분양전환이 지지부진에따라 이미 입주민들은 많은 손실(달달이 내는 월세등)을 보고 있다는것은 누구도 부인못할것입니다.
 

월세님의 댓글

월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무리 없이 임대아파트에 살드라도 거지근성은 버리도록 합시다.
월세 내는것을 가지고 손실이라는 계산은 어디서 나온것인지....... 참 한심하네요.
월세 내는게 아까우면
올전세로 바꾸면 됩니다.
5,000~7,000만원 하는 올전세 계약할 형편은 않되면서
1억~1억3,000 하는 분양받을 돈은 어디서 나나요?
월세를 아까워하는 사람은 분명 분양받을시 5,000~7,000만원은 대출을 내어야 할 사람들 아닌가요?
제발
거지근성 좀 버리고 삽시다.
 

왜요??님의 댓글

왜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1억2~3천정도는 돈있는사람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월세가 날아가는 돈아닌가요??  

웃겨님의 댓글

웃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사람아. 개념좀 챙기세요.
돈있는 사람이 뭐한다고 비싼 월세를 내나요?
월세없이 올전세로 하면 될것을.... ㅉㅉㅉ
돈은 있으면서 월세를 내는 사람은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사람은 월세 나가는걸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돈도 없고 신용불량으로 대출도 받을수 없어 할수없이 월세내는 사람이
월세 아까워 하지요.
전혀 논리에 안맞는 억지소리들 이랑께요.
 

거지근성님의 댓글

거지근성 댓글의 댓글 작성일
"거지근성"이란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의아하군요.
거지? 근성? ?????
미시적 설명 부탁해도 될까요???
 

답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1. 뭐든지 남의 도움을 받아서 하기를 좋아하고,
  나는 하기싫고 남이 해주기만 바라며,
  주체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
2. 공짜를 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3. 당장 눈앞의 이익만 쫒다가 소탐대실하는 아둔한 사람.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님아 현실적으로 부영에서 올전세를 안해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얘기하세요.  

돈있는님의 댓글

돈있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람은 부영 안살지....ㅎㅎㅎㅎ  

진퇴양난님의 댓글

진퇴양난 작성일
이러한 내용은 연석회의 카페에도 올리심이 좋을듯 한데요.  

5차님의 댓글

5차 작성일
부영5차처럼 자율에 따라 분양 받을사람은 받고 임대로 눌러살 사람은 눌러살자는 말이
입주민들 사이에서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점점 분열의 양상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글쓴분의 말씀도 타당하지만 우선 김태호 의원실 입장을 우선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연석회의에서 의원실에 질의/답변을 받아 임차인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겠고,
후속조치등을 게시판에라도 기제해 주면 임차인들의 판단에도 참고가 될듯 하네요..
 

그기님의 댓글

그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답인기라...ㅎㅎㅎ  

우선님의 댓글

우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분은 관심없다.  듣긴 뭘 들어줘~
이제 좀 한가해 지셨을려나 ㅋㅋㅋ
 

도무지님의 댓글

도무지 작성일
그동안의 과정들을 지켜 보면서
모름지기 연석회의에 계신분들은 정상적인 대화나 일처리 조차도 힘든 사람들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17차 판을 뒤엎을데 그들의 주장은 1억2천 분양가는 있을 수도 없고 있었어도 안된다는
이영철씨 주장과 분양가 자율화 단지가 없다는 판결만 나오면 만사가 잘 해결될 듯이
그 판결에 목이 매인 상황이었고

17차를 비롯하여 다른 단지 분양을 막고 비대위를 구성할 때도 역시나
감평가가 높이 책정되었으니 인정할 수 없고
그보다 낮은 가격으로 분양이 될때 까지 할 수 있는 수단을 총 동원하자는 식이었고
누군가가 다른 의견을 내어 놓을 땐 어김없이 먹튀니, 부영 끄나풀이니 하면서 매도 해버렸죠

물론 그들의 진정성있는 의중이야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시장 경제의 원리나 또는 상대방 부영의 입장을 전혀 도외시 한채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요구를 고집하고 관철시킬려는 안하무인의 자세를 보여왔죠

오직 했으면 부영에서 그분들을 협상대상자로 인정하지도 않을려고 했겠습니까?

이유야 어찌되었던, 임대주택법 개정 여부에 따라서 빠른 시간안에 그들의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임차인들의 동의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모두가 자신들의 생각과 같고 입장을 같이 할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그분들이 말했던 것처럼 분양가를 많이 낮출 수 있다면 기다릴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인하폭이 별반 효과가 없을때 나타날수 있는 문제들은 그들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 것입니다

내 재산을 내 스스로 권한 행사를 하지 못하고 연석회의가 좌,우지 하는 이런 (?) 같은 경우를 더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월세님보슈! 월보증료 올전세금으로 바꿔달라 해도 안바꿔주는 단지도 있다우
갈켜드릴까요?ㅉㅉㅉ
당신이 좀 바꿔주실랑가요?
부영10차랑 14차요.. 제발 좀 월보증료 올보증금으로 전환시켜주소
선착숨으로 내가 갈것이요? 알것소이까?
 

올전세님의 댓글

올전세 작성일
아무때나 해주는거 아닙니다. 올전세로 해주는 시기가 있어요. 지금은 거의 안해주는듯 하던데...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그것도 모르고 글올린거 아닙니다 부영 5차도 올전세 전환해주는 시기가 있었지요
그러나 10차와 14차는  지금까지 계약부터 해마다 재계약을 하여도
올전세로 전환시켜주지 않는 단지랍니다
재계약시점에서 타단지와 비교함서 올전세로 전환해달라해도 않해줍니다
영업소측 답변이나 부영고객만족센타의 답변을 들어보면 웃겨서 할말이 없답니다요
 

aaa님의 댓글

aaa 작성일
글쓴이의 의견에 참으로 공감이 가는군요.
저 또한 부영 임차인의 한 사람으로서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연석이나 연대가 왜 필요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우리 말을 듣지 않았고, 오로지 자기들의
의견만을 전체의 이익인양 관철시키려 들었죠.
자기네들과 다른 의견은 가차없었죠.
이제라도 각단지의 의견들은 자율에 맡기고
또한 각 단지의 대표들은 지금이라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다음 더 이상은 자기들의 의견이 아닌 입주민 개개인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 주십시오.
 

늦기전에님의 댓글

늦기전에 작성일
빨리1.2.3.차임차인분들 재감평비용으로낸 영수증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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