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해양경제특별지역으로 선포하라
해수부를 두고 체계적인 해양 관리가 필요 하다
독도 이어도 행양이 중요하다

해양 특별구는  '해양특별시'를 아우르는 광의의 개념이다
동북아시아 항만 물류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할수 있는 방법 

이제  중국에 선제적이고도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미  중국은 지난해 산동·절강·광동성 등 3개 성(省)을 해양경제발전시범구로 지정했다.

부산시도 대응 방안으로  부산항을 크게 3권역으로 나눠 개발한다

제1권역은  북항 남항 영도 일원을 중심으로
 제2권역은 신항과 강서 일원을 묶은 제2권역,
제3구너역은 기장 일원

제1권역에는 북항 재개발 등을 통한 세계적인 미항으로 조성하고 해양과학기술 연구 중심 시설 유치 등으로 해양 R&D(연구개발)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제2권역은 신항과 물류단지, 국제해운거래소, 해운비즈니스와 행정타운, 해양플랜트기술원 등을 활용한 해양물류·플랜트코어·해양비즈니스 벨트화를 추진한다.
 
3권역은 해양바이오산업단지와 해양생명산업연구소,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생물육성센터 등을 통해 해양바이오산업단지 및 수산식량 자원개발단지 형태로 발전시킨다.

해양 특별시 해양 특별구 어느것이든 좋다
부산의 미래위하여 가덕 신공항고 더불어 해양 특별시로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