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 차서 일자리가 생겨서 면접을 보러가구.. 돈을 벌 기회가 생긴 그자리는 누군가.. 싫어서떠난 잘라고들 하니 잘 알아보고하삼.... 주로 그런 자리일경우.. 신문이나.. 인터넷에 올라오느경우가 많은데... 넘 사업체가 위치가 안좋아.. 아무리 일해도 사람들이 안오니 장사가 안되어 월급을 제떼 못주는 경우라고들 하네요... 그럼 종업원이 떠나겠지유...
    또.. 사업장에 상사가 성격이 꼬장꼬장 하여 은근히 괴롭히고 피군하게 할경우 남자들이 회사 뗴려치우겠죠 ,, 아마 여자들도 마찬가지....
    또.  시간떼가 넘 길고 힘들어 몇년 일핟 보면 건강히 안좋아 그 사업장을 버틸쑤 없겠죠.
 또.. 나이들어 늘게 되면 은근히 구박하여 나가게 하겠죠...
   바로그 싫어서 떠난 자리가 당신의 희망찬 면접자리라고 보면됩니다...  월급많고 조건 좋고.. 사람들이 잘해주면 오래오래 근무하게 되어 .. 당신에게 안돌아 오겠죠???????

 자꾸자꾸 반복되어 사람을 자주 교체하는되는 분명한 이유가 있겠죠????  당신의 평생 일자리..  좋은 곳에.. 취직되어 오래오래.. ... 근무하는 자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