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의 청춘 백수들의 자화상 .. 쨍하고 해뜰날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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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극 작성일12-09-20 07:39 조회43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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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들의 자화상
청춘은 고달프다.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이 많은데
세상은 나를 외면하다
희망이 어디에 있는지
그 희망도 잊어 버렸다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쨍하고 해 뜰 날'(연출 김지용)은 이 땅의 '청년 백수'들이 겪고 있는 서글픈 현실을 잘 보여준다
원작은 영화감독, 고시생, 작가 지망생 그리고 구직포기자까지 옥탑방에서 생활하는 5명의 '돈 안 되는 직업'을 가진 청년들의 이야기다
한별의 복권당첨에 새로운 인생이 열리다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5시. 요금 1만5000원.자세한 문의 (051)-645-3759
청춘은 고달프다.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이 많은데
세상은 나를 외면하다
희망이 어디에 있는지
그 희망도 잊어 버렸다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쨍하고 해 뜰 날'(연출 김지용)은 이 땅의 '청년 백수'들이 겪고 있는 서글픈 현실을 잘 보여준다
원작은 영화감독, 고시생, 작가 지망생 그리고 구직포기자까지 옥탑방에서 생활하는 5명의 '돈 안 되는 직업'을 가진 청년들의 이야기다
한별의 복권당첨에 새로운 인생이 열리다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5시. 요금 1만5000원.자세한 문의 (051)-645-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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