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축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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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결혼축하 작성일12-09-19 16:31 조회805회 댓글7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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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음 칭구 결혼인데요
제가 결혼할때
울집에서 축의금 사절로 했거든요.
저에게도 따로 주지 않았던 칭구인데...
저도 축의금 따로 안내도 되는거죠?
축의금은 품앗이라고 하던데 말이죠.
댓글목록
축의금님의 댓글
축의금 작성일
축의금은 따로 안해도 선물도 하나 안하던가요?
친구맞나...싶네요. 왠만하면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하세요. 친구쟎아요^^ |
니님의 댓글
니 작성일친구 맞나 안받았다고 안하냐??자잘한넘 그리고 삼만원할여면 하지마라 아직도 삼만원하는 인간들 있더라 |
3만원짜리님의 댓글
3만원짜리 작성일3만원짜리는 3만원, 10만원짜리는 10만원.... 0원은 0원...이게 맞는겁니다. |
3년전에님의 댓글
3년전에 작성일
3만원 했다고 지금 같이 3만원하면 아마도 맘이 안 편할 겁니다
모두 다 내 마음이 문제지요 안 받았다고 나도 안 하면 맘이 그리 편치 않을 걸요 지금 여기 글 올린거 보면 고민이 되니까 올린것일 터 맘 편한 쪽으로 하심이... |
사회적님의 댓글
사회적 작성일
축의금.. 허례허식 중 하나... 축의금 사절로 한 이유가 쓸데없이 서로 부담되고 자꾸 거품이 많아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지요...
예전 농업사회였을때는 이웃간의 우애가 경제활동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였지요... , 안주고 안받기... 이제 서서히 도래해야 딜때도 되었습니다...찝찝은 하겠지만.. 안줘도 머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내 마음이 문제진요... |
복질복님의 댓글
복질복 작성일안받았으면 안해도 부담없습니다. 물론 친구도 당연하다 할겁니다. 안받고 안주는게 제일 좋은방법이라 여겨집니다. |
품앗이죠님의 댓글
품앗이죠 작성일님집에서 축의금 사절했고, 개인적으로도 축의금 안한 친구라면, 굳이...맘 불편할것도 없이 안하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누가 욕할사람은 없을듯 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