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으로 중국인들등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었지만 한국인의 해외관광이 더 많아 관광수지는 12년째 적자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

업게에 의하면 올해 들어 7월까지 관광수입은 84억 600만 달러, 관광지출은 89억 천 400만 달러로 5억 700만 달러 적자였다. 

 올해 외국인 관광객 목표치를 천 100만 명으로 잡고 12년 만의 흑자를 기대했지만, 연말에 10억 달러 적자가 예상된다면서 2000년 이후 12년째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정부도 밝히고 잇다

올해 7월까지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은 635만 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8% 늘어 7월엔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반면  한국인의 해외여행은 계속 증가해 관광지출이 더늘어났다.

오히려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많다
외 국인들이 한국에 더많이 들어와야 할것인데
그만큼 한국비자제도 문제 나 관광 볼거리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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