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더비싸다 ..전국적인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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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당 작성일12-09-16 08:50 조회44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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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은 월세선호하고 세입자는 전세를 선호
전월세 시장의 수급 불균형에 황당한 가격 역전 사례가 자주 나타난다
국해부 홈피에서
지난 7월 포항시 장성동 롯데낙천대 아파트 전용면적 85㎡ 5층이 1억3천900만원에 매매 같은 면적의 4층 아파트가 1억4천만원에 매매보다 100더 비싼 전세계약
대구 달서 본동 그린맨션 2차 85㎡도 7월 전세가격이 1억2천500만원(10층)으로 같은 달 신고된 매매가격 1억2천만원(6층)을 500만원 앞지르다
대구·경북 광주가 비슷한 현상.
지난달 국민은행 조사결과 지방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광주 77.1%, 경북 74.3%, 대구 72.7%, 울산 72.3%, 전남 71.6%, 전북 71.2% 등으로 전국 평균 61.7%를 크게 웃돌고 있다.
오피스텔도 서울 구로구 구로동 하나세인스톤3차 오피스텔 39㎡ 현재 전세와 매매 모두 1억2천만원대에서 시세가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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