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줄 알면서 참을수없는 어느 소녀의 가슴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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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케해야 하요 작성일12-09-15 09:59 조회696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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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올리면 욕먹을 줄 알면서도 참을수가 없네요
하도 답답하고 하소연할데도없어서 ..욕먹을줄알면서도 여기에 글을올리게 됬네요 .
더 참고 참으면 병이라도 걸릴 기세예요 .
저는 20대 중반 7살차이나는 남친과 4년째 동거중인 평범한 여자입니다 .
평소엔 고집스럽고 ...고지식하고 ..거의 양반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
저한테 ...있어서는 않될 ..상상도 못할 일이 발생했습니다 ..
작년 3월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다니고있는 회사의 동갑짜리 남자애를 짝사랑하게되었어요 ..
옆에만있어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생각만해도 후끈 달아오르고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는정도 ? 회사사람들은 그냥 ..아 .쟤네 관계가 않좋아서 말도 별로 않하는거겠지 라는 생각을 가질정도로 ..그냥 다만 부끄러워서 말못하는 수준이구요 .
그남자애는 저를 않좋아하는거같아요 ..그남자애는 워낙 성격이 좀 차도남 ?스타일?
키도 180 얼굴도 잘생겼어요 . 다른사람이랑 비스듬이 그남자애 인물이 어떤가고 물으면.
다들 그냥 보통이라고 하는데 ...콩깍지가 씌인 제눈에는 연예인보다 더 멋지고 ..항상 제가지금 동거하고있는 남자친구랑 비교하게되네요 ....
이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항상 일편단심이고 ...바람핀다는건 아예 상상도 못했던 나인데 .
제일힘든건 그남자애가 자꾸 꿈에와요 ...아침에 눈뜨고나면 뭔가 뒤숭숭한느낌. ..거의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꾸는거같아요 .. ...
그이후로 어떻게라도 마주치고싶고 ..어떻게라도 말이라도 걸고싶고 ..아무런 일도없으면서 .이유를 대서라도 전화한통이라도 하는 정도가 되버렸네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이런 못된짓 저도 하기싫어요 ...내머리가 말을않듣고 ..몸은 더더욱 말을 않듣네요 .
심장이 터질것만같이 좋아해본사람 ..첨인거같습니다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이네요 .
도와주세요 여러분 !!!!!!!!!!!!!! 어느소녀아줌마? 글
이렇게 올리면 욕먹을 줄 알면서도 참을수가 없네요
하도 답답하고 하소연할데도없어서 ..욕먹을줄알면서도 여기에 글을올리게 됬네요 .
더 참고 참으면 병이라도 걸릴 기세예요 .
저는 20대 중반 7살차이나는 남친과 4년째 동거중인 평범한 여자입니다 .
평소엔 고집스럽고 ...고지식하고 ..거의 양반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
저한테 ...있어서는 않될 ..상상도 못할 일이 발생했습니다 ..
작년 3월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다니고있는 회사의 동갑짜리 남자애를 짝사랑하게되었어요 ..
옆에만있어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생각만해도 후끈 달아오르고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는정도 ? 회사사람들은 그냥 ..아 .쟤네 관계가 않좋아서 말도 별로 않하는거겠지 라는 생각을 가질정도로 ..그냥 다만 부끄러워서 말못하는 수준이구요 .
그남자애는 저를 않좋아하는거같아요 ..그남자애는 워낙 성격이 좀 차도남 ?스타일?
키도 180 얼굴도 잘생겼어요 . 다른사람이랑 비스듬이 그남자애 인물이 어떤가고 물으면.
다들 그냥 보통이라고 하는데 ...콩깍지가 씌인 제눈에는 연예인보다 더 멋지고 ..항상 제가지금 동거하고있는 남자친구랑 비교하게되네요 ....
이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항상 일편단심이고 ...바람핀다는건 아예 상상도 못했던 나인데 .
제일힘든건 그남자애가 자꾸 꿈에와요 ...아침에 눈뜨고나면 뭔가 뒤숭숭한느낌. ..거의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꾸는거같아요 .. ...
그이후로 어떻게라도 마주치고싶고 ..어떻게라도 말이라도 걸고싶고 ..아무런 일도없으면서 .이유를 대서라도 전화한통이라도 하는 정도가 되버렸네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이런 못된짓 저도 하기싫어요 ...내머리가 말을않듣고 ..몸은 더더욱 말을 않듣네요 .
심장이 터질것만같이 좋아해본사람 ..첨인거같습니다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이네요 .
도와주세요 여러분 !!!!!!!!!!!!!! 어느소녀아줌마?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