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넘으면 장가 시집가래도 가지도 않고 .아예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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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태 작성일12-09-14 08:40 조회46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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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개념이 상실돼 버린다
장가 시집가는것이 두렵다
부모와 따로 독립하여 사는게 두려운것이 마치 어린애들과 같이 닮아간다고
마음이 아파트도 35세이전에 무조건 독립시켜라
부모와는 영원히 같이 살수가 없다
그게 인생인데 ...
우리젊은이들 한심 하고 불쌍하다
장가 시집가는것이 두렵다
부모와 따로 독립하여 사는게 두려운것이 마치 어린애들과 같이 닮아간다고
마음이 아파트도 35세이전에 무조건 독립시켜라
부모와는 영원히 같이 살수가 없다
그게 인생인데 ...
우리젊은이들 한심 하고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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