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유재산 4조 2,37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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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생활정보 작성일12-09-12 07:55 조회45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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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현재 채무 1,896억 원 규모
김해시는 시의 재정운영 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31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1년도 재정운영결과를 공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재정공시는 세입ㆍ세출 예산의 집행상황 등 재정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공통공시'와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건립 등 5개의 주민 관심사업과 관련된 '특수공시'로 구분해
재정공시에 따르면 2011년도 김해시의 살림살이 규모는 1조 724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91억 원이 감소했고, 이중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구성된 자체수입은 5,272억 원으로 시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43만 원이다
아울러 지방교부세, 보조금 등의 의존재원은 5,173억 원이고, 지방채 및 예수금 회수는 14억 원이며 도로ㆍ경전철 건설, 상수도사업 등의 추진을 위한 시의 채무는 2011년 2,228억 원이었으나 2012년 9월 현재 1,896억 원 규모로 절감했다.
시의 공유재산은 지난해 토지 외 5종(1,092억 원)을 취득하고, 토지 외 3종(213억 원)을 매각해, 현재는 총 4조 2,374억 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해살림방 홈페이지(budget.gimhae.go.kr)) 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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