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웨덴 ,덴마크 이런 북유럽의 진짜 복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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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짜 작성일12-09-11 12:15 조회442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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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위기의 본질은 자기나라 경제수준은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EU(유럽연합)에 가입했다 금융위기가 발생하여 빚 갚을 돈이 없어지자 초국적 금융자본들의 무차별 공격에 망한것이다. 그게 제일 큰 원인이다. 복지 때문에 망했다면 북유럽의 진짜 복지국가들이 먼저 망했어야 맞는 말이다. 우리나라 생각 해봐요. 대한민국이 복지국가라서 IMF위기 맞았나요?
댓글목록
독일을님의 댓글
독일을 작성일
포함한 북유럽쪽도 복지에 대폭 손질을 하고 있죠.
망할 판이라서. 님의 말중에 공감가는 것 하나는 분수를 알라는 것이네요. 나라가 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죠.무분별한 복지도 그중하나에 속합니다. |
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인터넷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고 그런 말 하세요. 북유럽 나라들이 무슨 복지에 대폭 손질을 하고 있는지? 아직도 대학생들의 한 학기 등록금은 20-30만에 불과 합니다. 외국에서 온 유학생도 똑같습니다. 지금의 유럽금융위기로 인해 국가예산이 깍이니 복지예산이 줄은 것은 맞겠죠. 그러나 복지의 기본틀은 변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것은 있겠죠. 학생들 학용품 보조금이 연간 10만에서 7만으로 깍는다. 우리나라에 무상급식한다고 우리아이 내돈 내고 밥먹이는 나라에 살고 싶다 이런 소리하는 사람들 있는데, 참 우서워요. 그들 국민이 어떤 복지혜택을 받는지 알고나 하는 소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