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했던 조국 그리스

희망과 꿈 을 이루고 한평생 아름다운 내조 조국을위하여 살겟노라고 다짐했다

그런 그리스인들 이제 곧 8시행 스웨던 행 기차를 기다리고 잇다 

40세인  틸레마티오스 카라칼리오스..그리스인 조르바 의 인생

군 복무후 아테네에서 17년간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일했다.
유럽발 경제위기로  직장도 잃고 이제 타국 스웨덴으로 이주해 학교 화장실을 청소한다.

지금 그는 양복 아닌 헐렁한 청바지를  입고 물걸래에 빗자룰들 고 있다. 

나라가 망하면 백성들은 뿔뿔이  흩어진다.
 사람들이 줄줄이 모두 떠나고 잇다

정치인들이 민주주의라고 착각하는 3류 대중민주주의와 좌파들의 복지국가소리에
백성들은 굶어 죽거나 다 들 나라를 버리고 떠나고 잇다

독일로 간사람들도 숱하게 많았다

이제 거길도 막혀 스웨덴으로
그리스인 들 작년 한 해 동안 스웨덴 거주 허가를 받은 사람은 1093명이며
 올해는 2000, 3000명아니 셀수도 없다하낟

그러나 이들앞에는 철조망이 막혀 스웨덴 이민당국의 손에 달려 대기 순번은 이미 충분히 늘어서 있다.
쿠어 바디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주여 진정 어디로 가시나이까 소리만 그리스에 유럽 천지에 들려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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