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무섭네 .돈갖고도 잘안되나되나 보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건만 작성일12-09-11 06:55 조회584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조미미 ...먼데도 오셨다가가 가신 손님 바다가 육지라면
장유가 서울이라면 .노래 불렀다
최헌 .. 오동잎 떨어질때 장유 홍씨감도 감나무에서 뜰어졋다
나만 못먹어 잠못들어 햇다만 ..
가을바람시작과더불어 차중락의 낙옆이 오기전에 가번린 사람들
암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다 세상에는 돈으로만 다 되는줄 알앗는데
돈도 겁을 안내니 말이다
눈뜨고 보이 세상이고 눈감고 보니 저승이더라 ,,, 관세음 보살
장유가 서울이라면 .노래 불렀다
최헌 .. 오동잎 떨어질때 장유 홍씨감도 감나무에서 뜰어졋다
나만 못먹어 잠못들어 햇다만 ..
가을바람시작과더불어 차중락의 낙옆이 오기전에 가번린 사람들
암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다 세상에는 돈으로만 다 되는줄 알앗는데
돈도 겁을 안내니 말이다
눈뜨고 보이 세상이고 눈감고 보니 저승이더라 ,,, 관세음 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