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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800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00 작성일12-09-10 14:36 조회1,212회 댓글5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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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생산직 350 판매및사무실 450 희망퇴직했다네요..
깜짝놀랬어요... 회사에서 신청을 받아도 내는 사람이 얼마없을 줄알았는데...
예상외로 너무 많이 그만뒀어요...

댓글목록

그러게요님의 댓글

그러게요 작성일
회사 분위도 좋지않고  앞으로 르노삼성자동차가  발전가능성이 없으니까 쓰는거랍니다  지금 사표내면 최대 2년치

년봉을 준다니까요~~~~~~점점 먹고살기가 장난이 아닌 시절이 오네요
 

에공님의 댓글

에공 작성일
2년치 연봉이라야 얼마안되요... 물론 금액적이야 지금당장 큰돈처럼 느껴지지만 구멍뚫린 주머니같은거죠..
다른회사가면 그만큼 연봉없을거고 가족복지도 없고...
르노다니다 작은회사 들어가는것도 힘들고..
그만두신분들 나이도 있고..
다른회사 가더라도 텃세도 있을거고..
어쨌든 견뎠어야하는건 아닌지...
 

명퇴님의 댓글

명퇴 작성일
다른곳 직장으로 이직이 가능하거나 창업을 미리 준비하신 분이라면 괜찮을듯...
준비없이 명퇴하신분들은 쉽게 장사해서 1년안에 전재산 다 날리는 경우 많이봤습니다.
아무튼 명퇴하고 받은 자금을 어떻게 보전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짐
 

희망퇴직님의 댓글

희망퇴직 작성일
참...무엇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희망퇴직이...자기가 희망해서 퇴직을 한다는 건지 희망적인 퇴직을 한다는 건지 르노를 보면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겸해서 퇴직을 하도록 한다는데..우리나라 현실에서 얼마나 이 같은 내용이 반영 될지..내심 걱정이 됩니다. 연봉도 연봉이지만 중소기업은...죽자고 일해도 월급 반도 안되요. 새벽에 나가 특권에 특권을....피곤함에 가정에서 웃음도 많이 사라지는데...사람들은 돈만 생각하는데..잃는 것은 그 이상이지요. 이왕 결심한거라면..대책을 잘 세워야 되요. 우리도 3년이 지나서야 이제 정신 차리고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다녀 아이들 공부 시키는 일은 정말 더더욱 힘듭니다. 클수록...ㅠ.ㅠ먹고 살기 빠듯하죠..어느 누군가가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대기업다니더니 배부른 소리만 한다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ㅠ.ㅠ 그래서 말도 함부로 못해요..사람도 많이 잃어버립니다. 특히 15년이상 가족보다 더 가까운 친구들..동료들...서로의 입장이 달라 등돌리는 경우 많습니다. 이에 대한 상처도 큽니다. 이래저래 많이 힘들어도...힘내세요. 3년째 벌어 먹고 산다고 애들도 한참 돈들 나인데 마이너스인생입니다....ㅠ.ㅠ 부모님들도 뵐 면목이 없습니다. 뭔가 해드려야 할 이 나이 40에 김치에 반찬에 애들 옷가지들...얻어 입은지 3년...부모님들도 저희들 보면 안타까운지 사오지 말라 해도 그렇게 그렇게 양손 가득히 들고와 뵐 면목없게 만드십니다. ㅠ.ㅠ 오늘도 마이너스통장 연장을 위해 은행갔다 왔는데...참...아플수 없는 마흔입니다. 속히 흘러가는 세월속에 지난 삶들을 묻어 두시고 일어서소서...저희는 지금 소자본 창업 쪽으로 생각중인데 정말 전재산 다 안날릴려고 고심에 고심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힘냅시다...  

dd님의 댓글

dd 작성일
자기가 능력이 되니깐 나가는거죠~~벌써 다른 대기업에 능력있는사람은 다 벌써 구해놓았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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