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직접원인은 정부와 정치인들의 섣부른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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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카코 학파 작성일12-09-05 09:01 조회423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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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총회 3일부터 5일간 개최하고 있다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외치는 시카고학파
재정위기때마다 재정투입과 통화확대 정책에 반기
세계 각국에서 학자와 경제계 인사 350여명이 참석
케이즈 학파들에 대반격이 시작되다 .
첫날 앨런 멜처 미국 카네기멜론대 교수는
미국발 금융위기의 직접적 원인은 정부와 정치권의 섣부른 복지정책비판 많은 참석자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다
클린턴시절부터조지 부시 정부로 이어진 저소득층 주택 갖기 정책이라는 복지 실험이 금융위기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덴마크 은행가인 라스 크리스텐슨은 덴마크 전체 인구 중 연금생활자, 실업자 등 부양받아야 할 인구는 200만명이 넘는다며 지나친 복지를 비판했다.
피터 보이트케 미국 조지메이슨대 교수는 재정과 통화정책 확대로 경제의 결함을 수정할 수 있다는 믿음은 환상이라며 돈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지 않는 케인스식 정책들이 통렬하게 비판했다
샘 펠츠먼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금융위기 이후 늘어난 세금과 규제는 또 다른 사회주의 부활과 같다고 말했다.
이것은 국가가 민간 경제에 개입하면 국민들이 더 큰 복지를 원하고 힘든 일을 꺼리는 복지병에 걸릴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우리경제 정책가들이나 대선주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사항들이다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외치는 시카고학파
재정위기때마다 재정투입과 통화확대 정책에 반기
세계 각국에서 학자와 경제계 인사 350여명이 참석
케이즈 학파들에 대반격이 시작되다 .
첫날 앨런 멜처 미국 카네기멜론대 교수는
미국발 금융위기의 직접적 원인은 정부와 정치권의 섣부른 복지정책비판 많은 참석자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다
클린턴시절부터조지 부시 정부로 이어진 저소득층 주택 갖기 정책이라는 복지 실험이 금융위기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덴마크 은행가인 라스 크리스텐슨은 덴마크 전체 인구 중 연금생활자, 실업자 등 부양받아야 할 인구는 200만명이 넘는다며 지나친 복지를 비판했다.
피터 보이트케 미국 조지메이슨대 교수는 재정과 통화정책 확대로 경제의 결함을 수정할 수 있다는 믿음은 환상이라며 돈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지 않는 케인스식 정책들이 통렬하게 비판했다
샘 펠츠먼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금융위기 이후 늘어난 세금과 규제는 또 다른 사회주의 부활과 같다고 말했다.
이것은 국가가 민간 경제에 개입하면 국민들이 더 큰 복지를 원하고 힘든 일을 꺼리는 복지병에 걸릴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우리경제 정책가들이나 대선주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사항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