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첫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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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아 작성일12-08-28 09:42 조회700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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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국에 밥 말아줬더니
밥알 다 뱉어버렸어요 ㅋㅋ
작년 그날..
진통할 때부터 분만까지
기억이 넘 생생하기만 한데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ㅋㅋ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는 우리아들
넘 기특해요..
돌잡이할 때 쟁반 위에 만원짜리 수북히 깔아
놨는데 그 속을 비집고 골프채 잡았답니다..ㅡㅡㅋ
골프선수 시켜야하려나봐요 ㅋㅋ
밥알 다 뱉어버렸어요 ㅋㅋ
작년 그날..
진통할 때부터 분만까지
기억이 넘 생생하기만 한데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ㅋㅋ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는 우리아들
넘 기특해요..
돌잡이할 때 쟁반 위에 만원짜리 수북히 깔아
놨는데 그 속을 비집고 골프채 잡았답니다..ㅡㅡㅋ
골프선수 시켜야하려나봐요 ㅋㅋ
댓글목록
미니맘님의 댓글
미니맘 작성일
애쓰셨네요.
첫돌까지의 일년이 엄마에겐 가장 힘든 시기죠 아이가 건강하게 무탈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