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국제도시 내 성창기업 부지 1500억원보상 으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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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무리 작성일12-08-27 07:37 조회51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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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국제도시 본격 시작한다
목재 하치장으로 사용하던 성창기업의 부산 명지국제도시 지구 내 토지 보상 금액이 1500억 원 정도로 최종 결정됐다.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명지지구 내 성창기업 소유 부지 71만8000여 ㎡에 대한 보상 금액을 1485억 원으로 최종 확정짓고, 이를 성창기업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성창기업이 주주들의 반발에 토주공사도 중앙 토지 수용위재결을 신청해 놓았다
목재 하치장으로 사용하던 성창기업의 부산 명지국제도시 지구 내 토지 보상 금액이 1500억 원 정도로 최종 결정됐다.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명지지구 내 성창기업 소유 부지 71만8000여 ㎡에 대한 보상 금액을 1485억 원으로 최종 확정짓고, 이를 성창기업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성창기업이 주주들의 반발에 토주공사도 중앙 토지 수용위재결을 신청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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