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중국인 비자확대로 관광객 급증

현재보다 확대후 지나달 32만명이  한국 방문

가을이후 거의 50% 이상 증가 할수 잇습니다

인천공항 여객수용한계 하루 15만명

지난달 14만명을 하루에 돌파 했습니다

인천공항도 여객수요한계가 연간 총 현재 4400만명입니다

지금이 거의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 국인 비즈니스 여행차원에서 도 급증

인천공항 2단계 터미널 만들어도 6600만명 중국인 비자제도 확대후

여객 수용에 감당이 어렵습니다

만일 현재대로 가면 중국가거나 다시 들어올시에 3개월전에 비행기표를 예약해야 하는시기가 도래 할수 잇습니다

중국인들이 한국을 자국내 내국처럼 생각하면

하루 1억며이상이 움직이는 중국인들

그들이 한국에 본격 여행 오기시작하면

철도 고속도로 수송 분담까지 생각해야 소통이 원할해집니다

가덕도 신공항 제주도 신공항을 지금당장 해도

현재 중국인 국내 여행객이 2배로 증가하면 감당이 어렵습니다

내국인도 그로벌시대라 갈수록 해외 사업차 또는 여행이 증가

과거와는 확실히 다른 해마다 50% 이상 아니 배수로 증가할수도 있습니다

면적규모로보아도 밀양은 수송의 한계 가 많습니다

고작 최대 500여만평

그러나 가덕도 수천만평도 가능합니다

이제 인천 공항급 크기가 아니라 그이상 확대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적지로 가덕도 외에는 없습니다

조기 확정하고 밀어 붙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