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 무동 조합아파트 1034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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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동 작성일12-08-23 09:28 조회726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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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주거단지인 창원 북면지구에 첫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진행된다.
‘무동 1차 지역주택조합‘(가칭·이하 무동 조합아파트)이 오는 24일 창원 대원동 창원산업공단 전시관에서 조합원을 위한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돌입한다.
무동 조합아파트는 북면신도시 무동지구 16BL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으로 모두 1034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실속형인 59㎡(514가구), 84㎡(520가구) 중·소형으로 구성돼 세대간 친밀도를 높였다.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를 위해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고, 동간 거리도 넉넉하게 배치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공급가격은 3.3㎡당 600만 원 초반대로, 최근 분양한 인근 타 아파트에 비해 수 천만 원 저렴하게 책정해 조합아파트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조합 관계자는 “무동지구는 체감 녹지율 50%의 친환경 생태도시로 조성되는 것은 물론 교육시설, 상업시설 등 완벽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신도시로서 북창원IC, 79번 국도 등이 연결돼 도심 접근성이 좋다”고 말했다. 문의 ☏055-293-0003
‘무동 1차 지역주택조합‘(가칭·이하 무동 조합아파트)이 오는 24일 창원 대원동 창원산업공단 전시관에서 조합원을 위한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돌입한다.
무동 조합아파트는 북면신도시 무동지구 16BL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으로 모두 1034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실속형인 59㎡(514가구), 84㎡(520가구) 중·소형으로 구성돼 세대간 친밀도를 높였다.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를 위해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고, 동간 거리도 넉넉하게 배치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공급가격은 3.3㎡당 600만 원 초반대로, 최근 분양한 인근 타 아파트에 비해 수 천만 원 저렴하게 책정해 조합아파트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조합 관계자는 “무동지구는 체감 녹지율 50%의 친환경 생태도시로 조성되는 것은 물론 교육시설, 상업시설 등 완벽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신도시로서 북창원IC, 79번 국도 등이 연결돼 도심 접근성이 좋다”고 말했다. 문의 ☏055-29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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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님의 댓글
분양 작성일아파트 넘치고 미분양 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