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3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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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 흙더미 작성일12-08-23 07:47 조회460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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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자 안부러워 세상권세 다부리고 돈 다 끍어 모았지만
시 대를 한때 잘만나 나는 새도 내 모두 하늘아래 마음대로 나르질 못했네
중 이 진정 지머리 못깍아 이제 작은새장에서 저하늘 무너진 내 슬픈 하늘만 버라보네
시 대를 한때 잘만나 나는 새도 내 모두 하늘아래 마음대로 나르질 못했네
중 이 진정 지머리 못깍아 이제 작은새장에서 저하늘 무너진 내 슬픈 하늘만 버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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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님의 댓글
판관 작성일
작은 흙더미
작지만 안으로 살쪄서 은혜도 알며 감사하며 흙에는 엄마의 사랑 더불어 삶은 아버지의 큰사랑 미안한 것도 부끄러울 것도 없는 우리들의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