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맹곤 시장은 장유가 텃밭 농사짓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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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秋實 작성일12-08-21 09:31 조회75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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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농사를 짓는 사람이다. 정확히 말하면 반농반상(半農半商)을 하지만 이것도 저것도 안 맞아 일제에 항거하여 폭탄 던진 사람처럼 불만폭탄을 김해시청을 향해 던지고 싶은 사람이다.
대한민국은 아무리 맘에 안 들어도 선거에 의해 뽑힌 대통령이 정책을 하는 것이고, 또한 김해의 일은 김해시장이 하는 것이지만 행정을 힘으로 밀어 부치는 모습에 부애와 보골 안 먹는 사람은 없다. 단 시장이 주는 사탕 받은 사람과 내 코가 석자다 동동 뛰는 사람만 말 안할 뿐이다. 작금 김해시장은 장유에 불만 폭탄공장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허허,
장유의 공무원,
시청의 직원은 말은 숨긴 채 기뻐하네
시장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도 얼굴 내밀고 박수 쳤으니
한 자리 주겠지.
장유 1동장은 누구
장유 2동장은 누구
장유 3동장은 누구
줄줄이 서서 사탕 달라고 하네.
아차,
잘 되어가는 마당에 누가 방해하노
이영철이 맨 날 앞에서 나발 불고
늦게 깬 장유발전협의회 형식이라도 우짤끼고 묻고
코앞이 급해 생각할 여유 없었던 민초들
동이 되면 그래 세금이 많나 카면서 일어나니
아서라,
전쟁이 따로 있나
장유를 동으로 맹글려면 너거 챙길려고 말고
이 없는 사람에게 임프란트 못해 주거든
인프라라도 맹글어 놓고 하거라
오래 영광 누리고 살 것 같아도
내일이 북망인 것을 남한테만 있다고 믿다가
자기가 갈 땐 말 못하고 가네
이게 남의 일 인줄 알았더냐
남의 말도 좀 들으며
더러운 똥꼬 들내지 않고 살어보세
대한민국은 아무리 맘에 안 들어도 선거에 의해 뽑힌 대통령이 정책을 하는 것이고, 또한 김해의 일은 김해시장이 하는 것이지만 행정을 힘으로 밀어 부치는 모습에 부애와 보골 안 먹는 사람은 없다. 단 시장이 주는 사탕 받은 사람과 내 코가 석자다 동동 뛰는 사람만 말 안할 뿐이다. 작금 김해시장은 장유에 불만 폭탄공장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허허,
장유의 공무원,
시청의 직원은 말은 숨긴 채 기뻐하네
시장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도 얼굴 내밀고 박수 쳤으니
한 자리 주겠지.
장유 1동장은 누구
장유 2동장은 누구
장유 3동장은 누구
줄줄이 서서 사탕 달라고 하네.
아차,
잘 되어가는 마당에 누가 방해하노
이영철이 맨 날 앞에서 나발 불고
늦게 깬 장유발전협의회 형식이라도 우짤끼고 묻고
코앞이 급해 생각할 여유 없었던 민초들
동이 되면 그래 세금이 많나 카면서 일어나니
아서라,
전쟁이 따로 있나
장유를 동으로 맹글려면 너거 챙길려고 말고
이 없는 사람에게 임프란트 못해 주거든
인프라라도 맹글어 놓고 하거라
오래 영광 누리고 살 것 같아도
내일이 북망인 것을 남한테만 있다고 믿다가
자기가 갈 땐 말 못하고 가네
이게 남의 일 인줄 알았더냐
남의 말도 좀 들으며
더러운 똥꼬 들내지 않고 살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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