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 없이 대청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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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청천 작성일12-08-21 09:03 조회885회 댓글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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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돌과 환상에 궁합 대청천
댓글목록
지금보다는님의 댓글
지금보다는 작성일지금보다는 겨울에 보면 더 나을듯 합니다 나뭇잎 다떨어지고 나면 사실 볼품 없잖아요 그런데 적벽돌색이나마 있어서 좀 좋아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 |
홍석천님의 댓글
홍석천 작성일
생태하천으로 잘만들어 준다고 믿고 맏기라고 하더니만
누가 이것을 생태하천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대청천 자연석들은 어디다 다 팔아묵고 무슨 양념반 후라이드반도 아니고 콘크리드반 붉은돌반 보면볼수록 짜증난다.. |
이제님의 댓글
이제 작성일
이제겨우 일부구간콘크리트 걷어내고 그자리에 보라석(조경석)으로 시공했고, 그나마 시민들 이용하도록 공사 중단하고 있는데 참 말도 많기는 너무많다. 공사가 끝났것도 아닌데 뭔 노무 말이 이렇게 많노~!특히 홍석천!
혹 당신이나 당신 애들은 올 여름에 여기서 놀지는 않았는가 모르겠네. 지난 주말에 보이는 것 같던데~! |
솔직히님의 댓글
솔직히 작성일
하천 바닥은 자연상태 그대로 두어야 수중생물들이 살수가 있고
강둑을 돌로 쌓으며 수생식물도 함께 공존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보여지는데 짐 그림은 너무 아니네요 저게 뭐람.... |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작성일
지금 공사한 구간 하류로 보면 수초도 제법자라,
말 그대로 생태천 이니까, 이쪽은 건들지말고 주변 산책로를 정비하는 쪽으로 공사를 진행하면 좋겠네요^^ |
땜방님의 댓글
땜방 작성일땜질공사도 아니고...시멘트공사 걷어 내려면 다 걷어 내든지, 낙차보 1군데는 무슨 이유로 걷어 내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고 땜질식 공사인지? 그리고 다른 곳은 둑만 쌓아 오더니 사진에서 보다시피 왼쪽 강둑은 앞쪽으로 어째서 강바닥 약간 넓고 평평하게 해 놓았는지? 사람들이 그 곳에 앉아 발담그며 물장구라도 치도록 하라고 햇나요? 절대 그럴 경우는 없습니다. 도대채 깊은 뜻을 알 수가 없구만? |
누룽지님의 댓글
누룽지 작성일누룽지 긁듯이 강바닥 박박 긁어 돌이란 돌은 다 팔아 묵을라 켓는데 이미 10년전에 똑똑한 귀신들이 다 캐 묵고 잔돌 뿐이구만. |
에휴님의 댓글
에휴 작성일좋은하천을 돈들여 망쳐놨네.ㅉㅉㅉ |
ㅉㅉㅉ님의 댓글
ㅉㅉㅉ 작성일얌마~~니 도대체 머하는 넘이고?? 백수건달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