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래 개발연구위원 평양 -서울 -세종이 미래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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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 작성일12-08-18 10:16 조회490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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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개발연구위원인 그는조기 평양~서울~세종 축을 메가리전으로 육성하여 관리하면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의선 서울 신의주 고속도로와 철도 와
경원선 서울 원산 나진선봉 경성까지 연결이 필연적이다 고 주장
우선적으로 당진~평택~인천공항~강화~개성 구간 161.9㎞를 연결한 서해축인 (가칭) 경기만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가장 먼저 추진돼야 할 노선으로는 영종도 ~인천공항~강화~개성 해주 구간 17.7㎞를 꼽았다.
또 부산~신의주, 광주~나진ㆍ선봉은 X자형의 산업중심축도 검토해야 한다고 한다
장성택의 중국 방문 .북한에 신의주 해주 남포 경제특구 등과 맞물려 남한에서도 조기 접근 개발방향이 급물살을 탈것으로 보인다
19대 국회에서 논의될 통일경제특구는 파주ㆍ철원에 산업형 특구, 고성에 관광형 특구를 조성하는 '2+1' 형태가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조 위원은 이 과정에서 서울~개성 연결축이 상당한 개발압력을 받아 DMZ가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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