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 주재 투자유치 확대회의 오피스텔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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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자이민제 작성일12-08-16 21:00 조회47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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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6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구미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방안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에 조명우 행정부시장과 이종철 구역청장 이 참석해 이 같은 사항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옹진군을 수도권제외지역으로 송도국제도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송도신항 14M에서 16M 로 수심을 증가 도 건의했다.
구역청은 부동산투자 이민제도 활성화를 위해 기준금액을 150만 달러(15억 원) 이상에서 50만 달러(5억 원) 이상으로 완화하고 투자상품도 휴양콘도미니엄, 펜션, 별장 등 휴양목적 외에 오피스텔, 단독주택, 골프빌리지 등을 추가해줄것을 요청했다.
또 영종도 미단시티와 하늘도시 1-②단계 복합리조트지구로 한정된 대상지역을 영종·송도·청라 등 인천경제구역 전체로 확대하고 영주자격 신청 체류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완화할 것을 건의했다.
이에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이 기준금액 완화를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는 것이 관련 공무원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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