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뻐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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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란 작성일12-08-15 22:02 조회512회 댓글7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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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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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둥지에 알 까놓고는....
그저 먹으려는 뻐꾸기와 똑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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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뻐꾹뻐꾹님의 댓글
뻐꾹뻐꾹 작성일| 뻐꾸기 내친구중에 그런 이름가진자 없다 .혹시 다른 돌연변이 같은데 |
철수가님의 댓글
철수가 작성일|
뻐꾸기 한테도 와따구먼...ㅎㅎ
퍼옴) 가증스럽다. 인간을 향해 정말 그악스러운 표현을 던지고 싶지 않지만, 썩은 냄새 진동하는 구악(舊惡)의 정치인보다 더 지능적인 수법을 이어 가는 안철수를 관찰하다보면 ‘가증’이란 단어를 회피할 수 없다. |
또퍼옴님의 댓글
또퍼옴 작성일|
그 연장선상에서 제 2 탄으로 이달 말부터 ‘안철수재단’을 통해 주식 중 현금화한 720억원을
뿌리겠다는 전략을 구사하려다가 중앙선관위로부터 ‘불법’이라는 제동에 걸렸다. 그 돈을 어디에 나눠주려 했느냐? 뜯어보면 가증스럽다는 표현도 부족하다! ‘저소득층에 대한 장학금’ ‘창업자금 지원 사업’ ‘기부자와 피기부자를 이어주는 기부 인프라 구축 사업’ 등. 이 팍팍한 삶을 다름아닌 현금으로 구제해줄 영웅의 출현을 갈망하는 국민의 말초 신경을 겨냥한 것 -‘기부천사 사업’. 정말 머리 엄청나게 좋은 사람이다. |
또또퍼옴님의 댓글
또또퍼옴 작성일|
‘기부’라는 이름으로 돈을 그렇게 뿌리면 당연히 지지도 대폭발!
그 기세로 여야 대선판을 쑥대밭 만들어 대권을 날로 꿀꺽 삼키려다가 들통이 난 것! 안철수가 기부 전술을 구상한 건 ‘파생상품(derivative product) 전술’에서 착안한 게 틀림없다. 파생상품? 1992년 정주영은 우쭐해질 만큼 지지도가 폭발하자 정당만 만들면 손쉽게 대통령 될 줄 알고 천문학적 숫자의 돈을 퍼부었다. 그러나 실패. 안철수에겐 반면교사가 된 셈. 안철수는 머리가 더 좋다.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최소의 돈으로 최대의 수확을 얻을 수 있는 묘안이 뭘까? 어차피 돈은 들어가게 돼 있는데. 그 좋은 머리에서 나온 게 ‘기부전술’이라는 파생상품 전술이다. 월가(街)의 수재들이 파생상품 만들어 대박 터뜨렸던 수법을 안철수는 정치판에 도입한 것. 안철수로서는 720억원 정도만 쓰고도 대권을 잡을 수 있다면 대한민국 대권 도전사에서 최저비용·최고효율의 케이스로 기록되고도 남는다. 돈 좀 벌었다고 그걸로 권력까지 잡으려는 천민자본주의자의 더럽고 야비한 속물근성이 안철수로부터 물씬 물씬 풍겨 나온다. |
아무리님의 댓글
아무리 작성일| 뻐꾹기 목비튼다고 뻐꾹 소리 안나올꺼가 .. 가만두래이 죽었다 깨어나도 뻐구기는 뻐구기요 인기 최고다 |
니는님의 댓글
니는 작성일|
누구 지지할라고 철수를 까는공 모르겐는데
그라지마라 안철수 죽이기 작전에 들어갔나본데 철수직이기 할수록 국민들 맘속에 철수에대한 그리움은 더 커진다. 실패! 자식들아. |
간악한님의 댓글
간악한 작성일| 철수 같이 간악한 방법으로 대통령되면 나라는 망하고 국민은 죽어나고 철수는 비웃겠지?......철수는 언제 철이 드나?....20,30대 철부지들이 문제구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