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나 도는 진해지역 경제구역 관심도 없어
그냥 기업들이 와서 투자하기만을 바래
그러니 아무도 투자안해 사업성이 없다고 말이다
두동도 토주공사도 포기
이제 경제구역 작년 8월 법시행일 이후 3년이내 실시승인 3년지나면 경제구역자체도 해제될운명

13일 도는 두동지구 사업자인 한국관세물류협회 소속 B사가 사업 참여 포기 의사를 도와 구역청에 공식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지난 2월 투자 의사를 밝히고 연내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며 당초  지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도와 구역청이 사업보증을 하는 환지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었다.

당초 두동지구(152만1000㎡)

해당 지역 주민들은 장기간 재산권 행사를 못 하하고 잇다

 의곡~부산 강서구 지사과학산업단지 도로(길이 3.19㎞ 왕복 4~6차로) 개설공사에 들어가 최근 공사를 끝냈지만 지역 주민들이 두동지구 개발 지연을 이유로 마을 앞 도로를 막아 개통이 미뤄지고 있으니

지구지정 은 자동해제될운명

당초부터 농촌과 도 시살림을 도맡아하는 하는 지자체 도는 경제구역 개발할  동력이 떨어지므로
광역시지역만 지정햇어야 했다

지금도 진해방면 모두다 해제하고 부산권만  가덕도 대저전첼르 지정해야 추진 속도가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