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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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협에돈있다 작성일12-08-09 09:35 조회1,176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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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프라이데이님의 댓글
프라이데이 작성일저분들이 기력이 얼마나 되시겠습니까...하루 5천원벌어야 정말정말 잘 번거라고 하시더군요...아....식사를 못하셔서 설탕물을 타드셨다는데 진짜 눈물나네요 |
秋實님의 댓글
秋實 작성일그렇다고 프라이데이가 돈도 줄 수 없고. 정부 돈도 막 주라고 할 수도 없고... |
..님의 댓글
.. 작성일
방송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주변에 저런분들이 많으시다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이나라를 이루어내신 어르신들이신데..... |
미래님의 댓글
미래 작성일
인생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래서 인생은 안 살아서 모르는 건 당여 하지만 살아봐도 알 수 없다.
지금 그대가 본 것이 미래의 당신 모습일 수 도 있다. 가진자는 더 가질라고 노력하고, 없는 자는 배고픔에 고통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