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내서읍에 100만㎡ 산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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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신문 작성일12-08-09 08:32 조회679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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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에 100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창원시는 오는 2017년 12월까지 1993억 원을 투입해 평성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7일 밝혔다.
평성일반산업단지는 저렴한 공업용지 확보 및 공급으로 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전체 사업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010년 12월 2020 창원권 광역도시계획변경에 착수해 현재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올해 10월 창원권 광역도시계획변경 승인을 받아 2014년 8월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15년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평성일반산업단지는 산업용지 공급 어려움을 다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시는 2020년까지 시내 전체에 931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창원시는 오는 2017년 12월까지 1993억 원을 투입해 평성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7일 밝혔다.
평성일반산업단지는 저렴한 공업용지 확보 및 공급으로 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전체 사업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010년 12월 2020 창원권 광역도시계획변경에 착수해 현재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올해 10월 창원권 광역도시계획변경 승인을 받아 2014년 8월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15년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평성일반산업단지는 산업용지 공급 어려움을 다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시는 2020년까지 시내 전체에 931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댓글목록
논객님의 댓글
논객 작성일엄청난 혈세로 만들어 놓은 산업단지도 분양하나 못해 쩔쩔 매면서 또 혈세투입이라니... 지방자치단체의 무분별한 혈세남용...과연 그들에게 어떤 이익이 있어서 재정집행을 이런식으로 하는건지....의원들과 감사기관들 모두 각자의 책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도 그리스 꼴 나는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