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자유게시판 > 임대주택법개정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자유게시판

임대주택법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궁금 작성일12-08-08 17:40 조회1,169회 댓글2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부영 임대 분양 추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요?
김태호 의원이 발의한 임대 주택법 개정 법안도 처리가 안되었다고 알고 있는데-(이영철씨 블로그 참조)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 알 수가 없어 답답하네요!

연석회의 카페에도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고
각 단지 대표님들도 조용하고
게시판에도 소식이 없고

많은 임차인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도대체 임차인대표님들 왜! 왜! 왜!   입을 닫고 있나요?

설명회 한 번 안하나요?
밤늦게 쫓아 다니면서 불신임 서명을 받아내던 그 열정은 이제 어디로 갔나요??


댓글목록

분양님의 댓글

분양 작성일
요띤식으로 할것 같으면 대표고 나발이고 다들 그만두세요.
분양 원하는 사람은 합의해서 분양받게 노두라구요,
일처리도 제대로 못하고 진행사항 공개도 못하는 입장에서
방해하지 말고 그냥 놔두세요.
 

허와실님의 댓글

허와실 작성일
이영철씨가 지난번 선거할때 했던 말이 사실로 현실이 되었네요....
연석회장이란 분 당시 이곳에 많은 글로 이영철씨를 엄청 비난하며 김태호후보 편향적인 글들을 올린것을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도움을 주고 대표자들과 고생한 이영철씨를 배척하는 글들을 보고 뭔가 이건 아닌거같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아무런 움직임도 없고... 사실 답답하네요. 무슨 말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이영철씨 글을보니 그 분도 답답해 하시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이영철씨 글 -> http://blog.daum.net/lyc2839/8717076
 

나는님의 댓글

나는 작성일
국회의원 혼자 힘으로 법안 상정하고 통과 하는게 쉬운일이 아닌건 안다.근데 선거 공약 찌라시에 율하 주공 12.13단지 분양 추진이라느걸 보고 맨붕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단지 대표자들도 지지선언하느걸 보고 같이 맨붕되어 미쳐가느구나 생각했다. 말세....  

부영삥님의 댓글

부영삥 작성일
ㅋㅋ 다알고있는 각본인데 뭐~~바보들아~ㅌㅎ가 그럼 아이고 고맙네 뭐 빠지게 법안상정 힘쓸것으로 판단했남~~ㅋㅋ 웃기고있네~세상에 공짜가 어딨노~얻어 쳐먹었는 x들 다 어디갔노? 먹었음 말을해야지~바붕들~  

새술은..님의 댓글

새술은.. 작성일
새부대에 담으라고 기존 대표님들께는 미안한 말씀이지만 여기서 짐내려 놓으시고 외부세력들도 더이상 단지출입 삼가하시고
새로운 대표를 선임해서 부영,김해시와 추진해야 서로간에 명분이 있다고 보여지지않습니까??지금은 서로의 불신이 너무깊어
대화의 상대방으로 인정하는지가 의문스럽군요!!
 

기회님의 댓글

기회 작성일
어차피 지금은  지지부진 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감평때  거래가 없으니  호가만 높고  과거 거래되었던  가격이 높으니 분양가는  높게
나올게  뻔하죠.지금은  부동산이 하락 추세입니다.
높은  분양가에  분양받으면  임차인만 손해입니다.
팔고 갈 사람이나 계속 거주 할  사람이나.
 

저두~님의 댓글

저두~ 작성일
임대주택에  거주한지  7년차입니다.
저두  첨에  제시한  가격에  받고 싶었어요
얼른 팔고  나갈 생각이었거든요.시세가 좋을때라  얼마정도 는 남기겠더라구요.
그치만  지금은  굳이  비싼가격에  분양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봅시다.
좋은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게요
 

nnn님의 댓글

nnn 작성일
저두님 도데체 저두 님이 말씀하시는
싼 가격이 얼마입니까?
몇년째 댁들같이 비싸다고 말만하고
나가지도 않으면서 불만은 또 엄청나고
분양은 반대하고 기다리라고만 하는 사람들
싫습니다.
오히려 분양받자는 사람을 먹튀니 부영 알바니 온갖 욕을 다 하는 사람들
댁들은 같은 입주민으로 미안한 생각 없으신가요?
평생 집 구입없이 싸게 살고 싶으시면
주공도 있습니다.
이 참에 갈아 타심도 좋을 듯 해요.
하도 불만만 많고 분양도 싫구
이사도 안 가구
전 계속 살아도 가능하면
외벽도 도색하고 놀이터도 좀 바꿔서
애들도 편하게 놀고 불법 전단지 아파트 앞에 도배 못 하게
현관문도 달고 치안을 위해 카메라도 더 설치하고 그렇게
살고 싶네요ㅣ
평생 싼거 찾으며 다른 사람 재산권 침해하며 미안한 맘 하나없이
목소리만 큰게 다 인 사람들 싫습니다.
한번 쯤 자신의 행태를 뒤돌아 보심이....
 

ㅜㅜㅜ님의 댓글

ㅜㅜㅜ 작성일
그리고 이 와중에도 아직도 이 영철씨
홍보하고 있는 저 분은 도데체 어떤 사람인가요?
그 때 아파트 앞에 진보신당 차 주차해 놓고
사람들 몰고 돌아디니던 그 무리인가요?
데체 언제쯤 사과하실건가요?
 

NNN님님의 댓글

NNN님 작성일
주공도  아무나  못 들어 갑니다. 일정한 조건이  되야 들어 가죠.
지금은 높은 시세 반영으루  합리적 가격이 아니라는 거죠.
재산권 침해라뇨?
분양 반대라뇨?
저두  합리적인 가격이면 내일이라도  분양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조건 안되는  제가  주공가는것보다  댁이  이번에  외벽 도색한  피렌체나  풀지오로  이사하심이 빠르겠네요
 

합리적??님의 댓글

합리적??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합리적??도대체 그가격이 얼마죠??전에 17차 12000이하로 협상해서 받는게 이득이 아니였을까요??
지금 꼬박꼬박 임대료 내고,보증금 인상분 갖다바치고 ,올해 세법개정안되면 취득세 2%더 부담하고
누구 좋은일 시키자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나~참님의 댓글

나~참 작성일
전에1억 2천이하로  부영이  협상 자체를 거부한걸로  아는데요.
부동산 거래 활발하고  기준시가  높을때  가격과  부동산  거래없고  하락 추세에 
접어 들때와  분양가격이 동일하면 안되지.
건설 원가는  일정하고  감가상각은  계속되고...
이런걸  다 적용해 받는 가격이  합리적 가격아닌가.
 

모두님의 댓글

모두 작성일
지라ㄹ들 하세요......  

합리적가격님의 댓글

합리적가격 작성일
8000만원 오케이. 담에 저 시의원 나오면 찍어주삼.  

결론님의 댓글

결론 작성일
결론은  이미 났습니다.
이 모씨와  그 떨거지들 , 연석회의 관계자들  다들 반성하시고  이 참에  먹튀니 부영직원이니
하면서 분양 방해 그만하세요.
윗 분 말씀처럼  아파트 도색도 좀 하고  놀이터 단장도 하고  cctv도 설치하여  쾌적하게  살고 싶어요.
책임지지않는  그런행동들  좀 그만하세요.

여기가  공산주의 (주사파  ㅉ ㅈ 이들)  집단 소굴도  아니고
말귀못알아 듣는  잔당들 데리고 다니면서  동네  물  흘리지말고
제발  그만하세요.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첫단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각단지 대표자와 입주자들이 진행해야될걸
왜 그단지 입주자가 아닌 외부인이 끼여들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입니다.
자기 재산권은 자기가 지키는거지 외부인이 지켜주는건 아니잖습니까? 이모씨도 선거에
발담그고 있으니 결국은 정치인입니다. 정치인중에서도 좌파에 가깝죠.. 좌파가 잘못된것이라는
말이 아니라 우리나라 좌파 정치인 성향이 과연 대화와 타협을 우선에 두고 행동하는지
아님 일단 쟁의와 투쟁으로 행동하는지(물론 쟁의와 투쟁전 협의했다고 하죠.. 수용할수없는 제안으로)
는 본인이들 판단하시길
 

ZZZ님의 댓글

ZZZ 작성일
가격 생각말고  부영제시한 금액대로 분양받자.
딱보니  부영직원들이네.
아파트  곳곳에  간첩처럼  숨어있는....
임차인들이  원하는  가격대에  어느 정도 충촉되면  더 좋지...
지금 가격이 문제지  . 도색  ,놀이터가 문젠가...
모든걸  충족시키는  아파트를 사든지...
 

장유인님의 댓글

장유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들이 말하는 원하는 가격대는 세상에 없는 허상 이였소.
이미 이영철씨와 현대표들이 써먹었던 사기 수법 이잖소.
이제 좀 그만할 때도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소.
내가 만약 5000만 이하로 받게 해주겠다면 이젠 나를 숭배하고 따를것이오?
 

zzz님의 댓글

zzz 작성일
앞사람이 그만큼 얘기해도 아직도  부영직원이라고 말하는 당신
정말 질린다.
어휴,  숨어있는 좋아하시네.
이제서야 니 정체를 밝히네.
온 아파트 물 흐리고 돌아다니는  너는 생각없이 사는
그때 돌아디니던 그 똘마니겠네
 

드라마~님의 댓글

드라마~ 작성일
똘마니?
어떤 돌마니 말하지.
난 부영 2찬데  이런 사람들 본적 없는데...
 

짜증나님의 댓글

짜증나 작성일
분명 일하시는  분들 문제는  있습니다.
처음  분양  말이  나올때  부터  소송이니  떠들더군요.
소송!!!!이 얼마나  지루한 싸움입니까?
결과가  꼭  좋다고  단정할 수도 없구.
협상하다  답이 안나오면  투쟁이니  소송이니  하는거  아닙니까?
부영도  넘 문어 발식으루  자신들 사업만 확장할려  하지 말구  본사업이  임대사업아닌가요.
임대 사업  하나라도  제대로 된  룰 안에서 원만하게  진행했으면 좋으련만.
다들  넘 이기적인  맘이 앞 서지 않았나 싶네요
 
1월시세보기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1046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