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려운일같다 .
답답한 일이많지만 기다려봐도 아무도 연락도 없다
최종 기착지가 남의 일같이 생각하면  지나가는 버스처럼 여긴다
그리고는 그건 다 나의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만다
직장을 구하거나 돈때문에도 남들은 아마도 1% 도 마음에 두지 않을것이다
그게 오히려 즐기니까 말이다
그렇게 의도가 맞던 아니던 간에 ..
먼저 손을 내밀지 아니하면 손을 주지 않는다
나자신도 마찬가지 겠지만 ..그러나 세상은 이리저리 관계가 많을때가 많다
동시에 한울타리라도 ..발이 밟히는 순간은 남의 고통을 이야가 하지도 않는다
그게 좀 참지그래 .아니면 자업자득이지 키득키득 웃기만 할뿐
마음 빈공간에 1%도 들어갈 공간이 없다
세상만사 ...나에게 다가오는 많은일들에대한 물음에 대하여
그런데 나는 오늘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잇는데 말이다
킹목사의 그말한마디 ...
참으로 보잘것없는 자신을 보면서 남들은 단지 기다려라 말하지만
진작 자신은 점점더 기다리기 어렵다는 것을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라고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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