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부자수  중국통계 발표
실제는 10배도 넘어 10억이상 보유자 5천만명넘어 1억정도 까지 전망

1,000만 위안 이상의 개인자산을 보유자 약 102만 명,
1억 위안 이상보유자 63,500명
 작년 처음으로 중국의 백만장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전년 대비 6.3%의 증가
도시별로는 179,000명의 백만장자가 사는 베이징이 1위
9,500명의 광동이 2위, 8,200명의 상하이가 3위였다.

부유층 지출대상은 여행이 전년에 이어 1위
자녀교육2위 명품구입3위

 중국 백만장자 중 절반 가량이 사업가
나머지 절만은 주식과 부동산투자자, 기업 고위임원 등이라고 밝혔다.
공무원은 제외 

 억만장자 응답자의 90%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지에서 자녀를 고등학교 유학고려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비율은 약 44%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는 캐나다, 그 다음은 미국과 싱가포르로 나타났다

중경제 향후 2년이 긍정적일 것이라 답한 비율이 28%로 나타나
지출도 줄여 작년 부유층의 지출액은 평균 176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9% 감소했다.

투자대상으로는 응답자 60%가 선택한 부동산이 1위
 2위는 주식이었다.

그러나 한편 1,000만 위안은 중국에서 큰 돈이 아니며 이는 상항 베이징 일반 중류층 집 한 채도
상가 한채도 1천만 위안 넘어 제대로 살 수 없는 액수라고.. 갑부들의 공개를 비아냥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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