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자유게시판 > 파리사람들 올해 휴가 다 포기했다 .어려운 경제난에 바캉스는 추억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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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사람들 올해 휴가 다 포기했다 .어려운 경제난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럽 작성일12-08-04 22:07 조회499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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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만큼 여룸바캉스 휴가를 좋아하는곳이 없다고
바캉스 휴가는 4일정도 집을 떠나 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올핸 상황이 달라 졌다고 한다
이제 잊혀져 가는 추억에 불과 사는게 얼마나 힘들면 그들마져 그리하니 ...

특히 이와같이 파리의 여름 풍경을 바꾼 것은 경제난과 인터넷의 영향이다.

여론조사기관 크레독(Credoc)이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국민의 42%가 올해 바캉스를 포기했다고 한다

크레독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가 시작된 2007~2008년 '바캉스 포기' 응답이 48%로 정점을 찍은 후 서서히 하락 추세였는데 올해 다시 급증햇다고 말했다.

특히 저소득층 

63%가 바캉스를 떠나지 않겠다고 응답하여 글로벌 경제위기가 시작되기 전인 2007년(53%)보다 10%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반면 고소득층은 올해도 80%가 바캉스를 떠날 계획이라고 답해 2007년 조사 때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그런데 바캉스를 떠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대다수 집에서  인터넷 서핑으로 시간을 보내는 '디지털 여행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바캉스 대신 휴가 수당을 선호하고잇으며 이젠 어려운 가정경제에 프랑스인 사이에서도 바캉스가 점점 잊혀 가고 있는 추억으로 변하고 잇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허참님의 댓글

허참 작성일
휴가는집에서 컴퓨터하고 노는정도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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