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성인에 경지에 도달하게 된 것은 아마도 그에 독서량이 아닌가 그런생각을 해본다

도서관에 책은 그가 다 이미 섭렵한 책들이라서  더 읽을 게 없을 정도 였다니 참 대단한 사람이다

그에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것은 독서량에 의한 내공일 것이다

그에 모습에선 어떤 조그마한 탐욕도 느낄 수 없으니 참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

그런분이 이나라를 이끌어 간다면 분명 좋은 세상이 될 거란 믿음이 생긴다

정치권이 더 이상 오만해저서는 안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서울시장에 출마하려했던

그때를 회상해 보면 그는 분명 이나라를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가도록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준 선물이 아닌가 그런착각을 할때가 있기도 했다

5%의 지지율 밖에 안되는 박원순씨를 서울시장으로 만든 괴력을 가진 분이

바로 안철수 원장이다

그리고 자신의 기득권지키기에 정신빠진 정치권을 정신이 바짝들게 만든 분이

바로 안철수 원장이 아니던가

진즉에 안철수 원장같은 힘있는 분이 기득권층과 정치권에 경고를 보냈다면

이나라는 지금쯤은 아마도 사람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안철수 원장의 한마디에 정치권이 뒤흔들리는 것을 보면 안철수의 괴력은

신에 버금가는 힘이 아닌가 그런생각을 해본다

단언컨데 차기 대통령은 안철수의 생각대로 될 것이 틀림없다

안철수 원장의 마력은 대선이후에도 쭈욱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