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아파트가격이 오름세니 내림세니 해도 저와는 별개의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암만 내려도 살형편이 안되거든요..
십만원 이십만원 저금하며 살고 싶지 수천만원 대출해서 원금이야 내돈이지만 다달이 그 이자...
전 이자에 치여살고 싶지않아요..
장유는 촌늠이다 글베이다.. 돈없는 사람이 이간질한다.. 유언비어에 요상한 말들...
왜 그런 말들하는지..
돈없어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물론 투자목적이든 대출로 받아서 산 집이든
번듯이 이름있는 아파트에 넓은 평수  대따시 부럽습니다. 엄청시리 부럽습니다.
글타고 부러움에 수천대출??  아니되지요..
나는 율하2지구에 LH 들어오나 안오나만 눈꼽아 기다립니다.. 내 형편이 고것밖에 안되서..
집가진 사람들은 LH들어오면 세대수 증가로 기존 아파트값 떨어진다고
욕 태배기로하고 결사 반대겠지만..
집가지고 거기다 투자로 한채 더 사둔 집도 있겠지만
LH가 손꼽아 기다려지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율하2지구든 어디든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