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푸르지오 포기하는 사람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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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 작성일12-07-29 15:20 조회1,670회 댓글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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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동 푸르지오 아파트 포기하는 사람이 많나요?
33평, 34평 모두 계약완료라고 하던데요.
누가 포기하나요? 왜 포기하나요?
댓글목록
왜??님의 댓글
왜?? 작성일|
왜 포기를 합니까?
그긴 위치며 교통이 좋아 저는 포기 않고 끝까지 가져간답니다.. |
프리미엄님의 댓글
프리미엄 작성일| p 받고 전매한 것을 포기라고 말씀하고 계신지요 ? 더 높은 p 를 포기하고 전매하시는 분들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부동산에 확인해 보니 300백에서 4천만까지 p 가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우건설에서 시공하는 상가는 내년 9 ~ 10월 경이면 완공되어 부원동 상권을 부활하는데 핵심적인 동력을 부여할 거라고 합니다. 대형 마트, 쇼핑, 의료, 문화 생활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편리함이 단지의 가치를 높여줄 것 입니다. 당장 한달 뒤인 8월 말에 오픈하는 인근의 메가마트는 부원동 푸르지오의 예고편이라 말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
계약완료?님의 댓글
계약완료? 작성일| 계약완료? 실입주자가 과연 몇%나 될까요? 다 시세차익 노릴려고 p챙길려고 잡아놓은 떳다방의 물건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그리고, 부원동..메가마트가 상권의 예고? 과연 그럴까요? 내동신도시의 중심상업지역이 있는데...과연? 두고보면 알게 되겟죠 |
시세차익님의 댓글
시세차익 작성일|
중도금 무이자도 아니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거기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투기??ㅎㅎ
몇천 만원 짜리도 아니고 몇억짜리를 요즘 같은 불경기에 시세차익 노리고 잡아둔다고요..??ㅎ 근데 저 포함 제 주위 사장님들이랑 의사들은 팔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가격이 오르던 내리던 걱정도 안하던데 입주할거니까..저도 그렇고요.. 참 님같이 부정적으로 살면 이더운날에 살기 참 힘들겠습니다..!! |
차알수님의 댓글
차알수
작성일
| 요즘은 사장과 의사들이 중소형 평형에 사는군요?... 몰랐습니다. |
실입주자님의 댓글
실입주자 작성일| 나도 실입주자 ㅋ.ㅋ 여긴 걱정 전혀 안한다 왜 해? 돈이 없어서? |
붕신님의 댓글
붕신 작성일|
차알수님..붕신??
부원 푸르지오는 33평이 젤 작고..그위로 34평..40평 50평 ..90평대까지 있는데..중소형이라뇨?? 중소형뜻 모르나요? |
입주자님의 댓글
입주자 작성일|
유일하게 지금 불경기에 피가 그나마 살아있는게 부원동 푸르지오라고 부동산에서 그러더군요
그리고 중도금 무이자도 아닌데 사람들이 왜 투자 할까요? 지돈내가며... 저도 실입주자입니다.. 굳이 중도금 이자주가며 투자하지는 않을뜻...이자나..피나..비슷할낀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