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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사람들이 생각만으로 소통하는시대가 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테레파시 작성일12-07-29 09:03 조회65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2050년까면 사람들은 생각만으로 의사소통한다
뇌와 육신은 독립하여 움직인다
불멸 영생의시대가 온다

BMI 전문가들은 2020년가면 비행기 조종사들이 손 대신 생각만으로 계기를 움직여 비행기를 조종하게 될 것이라고한다
 
2009년 1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일독  목록에 포함된 2025년 세계적 추세(Global Trends 2025)에도 이와 유사한 전망이 나온다

 2020년 군사용 로봇에 BMI 기술이 적용되어 생각신호로 조종되는 무인차량이 군사 작전에 투입되어병사가 타지 않는 BMI 탱크를 사령부에 앉아서 생각만으로 운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니코렐리스 의 2011년 3월 펴낸 저서 『경계를 넘어서(Beyond Boundaries)』에서
 앞으로 10~20년 안에 사람의 뇌와 각종 기계장치가 연결된 네트워크가 실현되며 인류는 생각만으로 제어되는 자신의 아바타를 이용하여 접근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환경, 예컨대 원자력발전소나 심해, 우주공간 또는 사람의 혈관 안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뇌-기계-뇌 인터페이스(BMBI) 기술이 실현되고 있으며 사람 뇌에서 기계로 신호가 한쪽 방향으로만 전달되는 기술과는 달리 사람 뇌와 기계 사이에 양쪽 방향으로 정보가 교환되는 기술도 시현되고 있어 가능하다고 한다

그는 10~20년 안에 BMBI가 실현되면 듣지도, 보지도, 만지지도, 붙잡지도,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수백만 명에게 신경기능을 회복시켜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니코렐리스는 뇌-기계-뇌 인터페이스 기술이 완벽하게 실현되면 인류는 궁극적으로 몸에 의해 뇌에 부과된 경계를 넘어서는 세계에 살게 될 것이며 결국 사람 뇌를 몸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놀라운 순간이 찾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위미래는 뇌가 몸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면 사람의 뇌끼리 서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곧 ‘뇌 네트(brain-net)’가 구축되어 생각만으로 소통하는 뇌-뇌 인터페이스(brain-brain interface·BBI)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BBI 기술은 신경세포 활동의 정보를 무선신호로 바꾸어 뇌 밖으로 송신하며 거꾸로 무선신호를 신경정보로 변환하는 수신장치를 뇌에 삽입할 수도 있다. 사람 뇌에 무선 송수신기가 함께 설치되면 뇌에서 뇌로 직접 정보 전달이 가능할 것이다.

결국  BBI 통신방식은 무선 텔레파시(radiotelepathy)다.

미국 이론물리학자인 프리먼 다이슨이나 영국 로봇공학자인 케빈 워릭은

2050년께 무선텔레파시 시대가 실현되고 97년 펴낸 『상상의 세계(Imagined Worlds)』에서 다이슨은 21세기 후반 인류가 텔레파시 능력을 갖게 될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2002년 책『나는 사이보그(I, Cyborg)』에서 워릭은 2050년 지구를 지배하는 사이보그들이 생각을 신호로 보내 의사소통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래 뇌-뇌 인터페이스 장치를 뇌에 이식한 사람들이 전 세계의 컴퓨터 네트워크에 접속되면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도 오로지 생각하는 것만으로 지구촌의 수많은 사람과 마음을 주고받게 되어 휴대전화나 TV는 물론 언어까지 쓸모 없어질 지 모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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