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끔 찔끔 돈 빌려달라는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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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334 작성일12-07-28 10:17 조회1,235회 댓글7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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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는것도 힘든데
아끼고 절약하면서 살아가는데
자꾸
찔끔 찔끔 전화와서 돈 빌려달라고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힘드네요.
돈 빌려달라했는데
안빌려주면 야박하다고 하겠지만
왜 그런, 어색한 부탁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끼고 절약하면서 살아가는데
자꾸
찔끔 찔끔 전화와서 돈 빌려달라고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힘드네요.
돈 빌려달라했는데
안빌려주면 야박하다고 하겠지만
왜 그런, 어색한 부탁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목록
친구조심님의 댓글
친구조심 작성일| 나쁜 친구들은 ... 돈빌려 달라고 하거나.. 이용을 하거나.. 자기의 뜻대로 부려먹거나... 안되면.. 팩 돌아서니.. 조심 하시요...당신도.. 그 친구에게 돈빌려 달라 해보세요... 아마 십리길로 도망갈껍니다... |
친구롤님의 댓글
친구롤 작성일| 끊어라. |
우정님의 댓글
우정 작성일| 빌러주되 받을려 하지말고 받을려면 빌려주지도 말아라 |
어머나님의 댓글
어머나 작성일| 돈은영혼이다 빌려줄때 복이나가는것..은행도아니고 이런고민을하는자체가 돈하고가까이지내기힘든타입 |
00님의 댓글
00 작성일| 꼭 그런류 있어.. 보험한도대출 .. 개인신용대출.. 카드현금서비스 기타등등 본인이 해결할수있을텐데 넘한테 아쉽고 부담스런얘기 하느것보다 자력으로 해결하면되는데 단돈 10만원이라도 .. 그런 대출류가 안된다면 막장아닌가?? 뭘 믿고 빌려줘?? |
빌려달라는님의 댓글
빌려달라는 작성일| 빌려달라는 그 사람이 잘못이네,요즘 세상에 형제간도 돈 빌려주면 의가 끊기는판에.... 빌려달라는 자체가 웃긴거 아닌가? |
멀리해님의 댓글
멀리해 작성일| 멀리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