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신의 주장이 옳더라도

사람들이 글을 제대로 읽게 끔 해주셔야죠.....

아주머니 글 읽다가 저절로 짜증이 확 나네요

그러니 안티들이 많죠


그리고 유효기간이란게 있는건데

2년이 되도록 그런 확인 하나 안했다면 님께도 책임이 있을듯 싶네요.

그리고 우긴다고 되는 부분이 있고 아무리 우겨도 안되는 부분이 있는건데.....

샵 입장에서도 모든 회원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그걸 확인했는지 일일이 다 어떻게 전화를 합니까??

그럴 바에야 문자를 보내지 않고 처음부터 회원 모두에게 전화를 하는게 낫겠죠??


이런 글 올리면 샵 관계자니 알바니 하시겠지만

지극히 평범한 장유 시민이고 님의 글을 보고 그 샵에서 대단한 실수를 한줄 알았습니다.

읽어보니 그 정도로 님께서 짜증나실 정도의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눈이 빠지는 기분이 들면서 짜증이 나면서 나도 글을 적어야 겠구나 생각든거네요.


그냥 잊으시는게 나을듯 하고요. 안되는거 억지로 되는거 아니잖아요

태아도 있으신데 그냥 잊어버렸다고 생각하는게 님 정신건강이나 태아에게도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