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장유개발과 인프라구축이 되는 시점이다.
2016년 부터(현기준 6~10년후) 장유가치가 발휘되며 매매든 임대든 집으로 재미볼 시기이다.

폭등이니 폭락이니 하는 말들은 무시하라...뭐땜시 그들이 당신에게 선의의 말을 건네겠나?
그들은 상황이 좋던 나쁘던 때를 노리는 꾼(부동산업자,투기꾼)일뿐이다.

부동산업자는 어떻든 거래가 되야 돈벌고 생계를 해야하니...설쳐야 한다. ^^
투기꾼도 마찬가지...떡고물도 먹을수 있어서 대부분 업자가 투기꾼을 병행한다.
둘다 매수와 매매자의 심리를 잘 아는 환경과조건이 주어지기에 일반인은 그들에게 놀아날수도 있다. 주관을 갖자 ^^

부동산은 긴시간싸움이다...정책과 개발의 기다림에 대한 가치평가와 보상이다. 그리고 타이밍. ^^
문제는 자신의 과욕에서 비롯된다.자산리스크를 체크하고 대비책을 세우며 때를 기다리며 잘 살면된다...참~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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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입하려면 2016년전에...뒤로갈수록 기회가 적다.
과도기나 시장정착전 어수선할떄...

2.무주택자는 임대분양전환시(부영,주공) 꼭 받아라.
첫집장만의 최적의 선택이다.나중에 후회한다. ^^

3.매수시 임대업자 아닌 실거주라면 소형보다 중형가라.
결국은 소형에서 중형으로 가게 된다.
현재 소형 평당가 비싸고 갈아타기로 추가비용발생...
차후 소형 임대 아파트 대량분양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