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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영 만5년 살았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영 작성일12-01-06 14:36 조회9,243회 댓글2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부영 만5년 살았는데,직장문제로 타지역에 1년이나 2년정도 가있어야 되는데,
전제를주고 가야하나 그냥비워 두어야하는지요 궁굼하네요
분양받고 가면 걱정이 없겟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네요
당분간 살지않아도 분양받을수 있는지 아시는분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옮겨도..님의 댓글

옮겨도.. 작성일
주민등록은 이전 안하시는게..;;  

전전세는 안됨님의 댓글

전전세는 안됨 작성일
전전세는 안됩니다....이사 가고 나가고 하면 아래집옆집에서 바로 압니다...조회하면 바로 발각됩니다..  

참님의 댓글

작성일
참 속상하시겠어요.
만으로 5년을 사시고도 분양 못 받고 나가야하고.
남의 재산권에 지들 맘대로 아무것도 못하게 연석이니 연대니 하며
묶어놓고.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고.
더 기가찬건 동대표란 사람들이 연석연대에 충실한 개 노릇이나 하고,
부영측에서도 더 이상은 이 사람들과는 협상을 안 한다니 이참에 대표라는 분들
싹 갈아버렸으면 좋겠네요.
하긴 그러면 또 설명회 한번 더 해서 또 비대위 만들고 또 지들 똘마니 대표들
새로 앉히겠죠.
그러면서 집집마다 분양중지 사인이나 받으로 돌아다니는 대표들 또 뽑겠지.
주로 이 사람들 하는 일이 밤중에 남의 집 돌아다니며 분양중지 사인이나 받으로 다니니... .
 

이사람은님의 댓글

이사람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사람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지 싶네요.
그동안 싼 임대료로 5년간 산걸로 만족하고,
이직등 여건 변화에 따라 깨끗이 물려주고 떠남이 정상이지,
무슨 헛소리인지 모르겠네요?
분양이 동대표 바꾼다고 해결될까?
당신이 바라는 분양을 위해서는
각 단지마다 부영직원들을 입주시켜 그사람들을 동대표와 회장 시키면
한마디로 일사천리지......
그걸 알기에 주민들 80%가 바가지 분양을 반대하고 있는거고.......
제발 정신좀 차려라. 인간아.
 

는 너...님의 댓글

는 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 온 가족이 대기번호표 해 두신 분 아닌가여?
예전에 승계도 못 하게 시청과 부영에 난리쳐서 승계금지 하게 힘? 쓰던
그 분..아니 그 아줌마들... 이젠 남의 일에 무신 참견..
당신이나 정신 좀 차려..절대로 안 나가여. 공실로 비워두면 뒀지..전전세?
 

승계님의 댓글

승계 작성일
몇차에 사는지요?? 저한테 인계해주고 가세요~! 메일부탁 sdk0007@hanmail.net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주소 이전 안하고  그냥 관리비만 내면 됩니다..  

부영전문님의 댓글

부영전문 작성일
집 비워도 상관 없습니다. 친,인척이나 아시는분 전전세 하셔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분양 받으면 1억 가까이 시세차익이 생기므로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부동산 밑밥님의 댓글

부동산 밑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전세인게 사실이면 살고 계신분은 쫓아 냅니다....법적으로 그렇습니다....아무 부동산 전화해서 부영임대 전전세 있는지 밑밥 든지고 전전세있다고 하면  슬적 보고 와서 1577-5533으로 전화하든지...아님 부영영업소로 전화하면 됩니다....대기가 빠른 분들은 부동산에 밑밥 든져 보세요..
지금 이사가시는 분들은 분양을 빨리 받길 원하는 세대입니다...지금 분양을 원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적같아 보일겁니다...그래서 아무나 이사 나가면 장유넷에 몇차 동호수 올리기만 하면 대기자들이 1577-5533으로 바로 조회 하면 해줍니다...
 

ㅎ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이에나가 따로 없군
왜 사시나요?? 고소 고발을 좋아 하시나 봅니다
좀 인간적일순 없을까요?
없이 살아도 마음만은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남이야 이사를 가든말든 그냥 두셔도 됩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저사람은 저런가보다... 뭘 그리 밑밥을 든져?? 한글부터 깨치고, 미덕이나 인격도 좀 쌓아 두시고.... 좀 편하게 삽시다......
 

다급님의 댓글

다급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님
대기자도 지금 급합니다...대기자가 들어가면 안되나요?
  대기자들 3년씩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전전세편을 드시네요...ㅎㅎ
누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급님님의 댓글

다급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급님이 들어오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단순히 돈이 부영보증금정도밖에 없어서 일까요?
싸게 분양받아 시세차익을 보려는 마음은 진짜 눈꼽만큼도 없을까요?
이런 마음이 있다면, 이미 살고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 일텐데, 편은 무슨 편입니까?
이미 살고있는 사람은 직장문제로 1,2년만 나가있고 다시 들어온다잖아요
그정도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수 있는일 아닌가~ 라는 말입니다
 

당신도님의 댓글

당신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님이 진짜 아는게 뭔가요? 지금 30평대 전세 8천에 있는데 올중순에 만기인데 집주인이 5천 올리든지 나가야 합니다...알기나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부영임대 들어 가고 싶은 사람들 돈 없는 사람도 천지 거든요...
그리고 임대아파트 저렴하게 살다가 나가야 할일 생기면 나가는거고 아님 살면 되는 거죠..전전세가 뭔가요?
당신이야말로 말투로 보아하니 전전세 주시고 계시거나 빨리 분양받고 차익실현하고 떠나실분 같군요.
 

옳소님의 댓글

옳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급님...우스워서.
남이 하면 때려죽일 불륜 지가 하면 낭만적인 사랑이네여
대기자가 3년씩 기다렸다구여. 그럼 난 8년을 기다렸소..알지도 못하고
당신은 왜 들어오려는데 율하에 좀 있음 집이 천진데...
 

옳소야~~님의 댓글

옳소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옳소야!
니는 뭐하러 8년씩이나 기다리니? 돈이 없어서..? 그렇군
없는게 없는사람 욕하느꼴 참 보기좋다...니는 왜 8년씩이나 기다리노? 멍청하게 시리 2년전에 한 2채 나놓지 그랬나?  그럼 임대 벗어나고도 남았겠다...멍청한게 멍청하게 충고하고 있네...
너나 지금이라도 율하아파트 1채 장만해봐라...허긴 돈이나 있겠나....
율하도 한8년 기다리면 좋아질지 아나...충고한마디 하고 간다...
너야 말로 부영임대 니 재산 부축하는 모습으로 보인다.....남들은 돈이 없어 들어 갈려고 한다니까 꼴에 입이라고 먹튀할려한다고 하질 않나....그러니 맨날 먹튀다 알바다 소리밖에 평생 못하는거야
 

뭣이여님의 댓글

뭣이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니가 내 돈 있는지 없는지 우찌 아노?
말하는거 하고는 너 배운것도 없지...
난 우리집이 넘 좋아서 살고 있다.
분양받아도 살꺼고 혹시나 이사가도 전세주고 갈끼다.
니가 내가 사는 아파트 위치라도 알면 숨 넘어가것다. 배아파서...
재산부축이 뭐냐..단어를 쓰려면 잘 알고 써라.
율하 율하하는데 난 거기 호수터라서 꺼진자리라서 가기싫어 안 갔다. 내 마음이다
와이리 열받노? 니 율하아파트 한 채 사가(미분양으로 싸게) 사는데 부영때매 떨어질까
악을 쓰네.. 돈 없는거 걱정해주서 고맙다. 이 없는 분님아!
 

다은이네님의 댓글

작성일
저에게  연락부탁드립니다010-4830-9338  

16차님의 댓글

16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16차 805동 503호
2년전쯤에 이사나가고 사람 바뀌더니 또 지난달에 이사 나가든데요?
건너편 동에 살고 있는데,
요즘 이사가는 사람이 귀해 이사짐센타 차들어오면 입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거든요.
전전세인지 조사를 하든 문의를 한번 해보세요.
 

꾸벅님의 댓글

꾸벅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당신도님님의 댓글

당신도님 작성일
악에 바치셨군요
지금 분위기로는 대기자 명단중에서 입주 가능한분이 몇분이나 될꺼라고 보십니까???
위의 글쓴이님같은 어쩔수 없는 상황인분들 빼고 몇명이나 퇴거를 할까요?
순번이 몇번인진 모르겠으나, 100번뒤로~ 쩌~~~어~~ 뒷번호라면,
타 인근지역의 싼집으로 알아보시는것도 현명할꺼라 봅니다
악담 아니구요, 진심입니다
올 중순이면, 인근지역 다른집 알아볼 시간으론 충분해 보이네요
그리고 저는, 전전세 줄 마음도 없고, 빨리 분양받을 마음도 없어요
언제가 되었든, 분양은 받게 될테니 그냥 기다리는 쪽입니다
제 말투가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만, 이편 저편 들만큼, 제 입김이 쎕니까?
아무 힘도 없는 제가 누구편을 든들 그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냥, 글쓴님 마음도 이해가 간다는 말이었습니다
 

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서요..당신말은 전전세를 줘도 된다는 뜻으로 보이더군요...
그게 말이 된다고 보나요?
당신이 전전세 주는 사람보다 말로 하는 당신이 더 나빠보여요....당신같은 사람에겐 악에바칩니다..
 

참 내 원님의 댓글

참 내 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없이 살면 그리 막말해도 되는겁니까?
이쪽저쪽 모두 이해는 갑니다만, 서로 이해해줄수도 있지 않느냐는말이 그리 나쁩니까?
당신은 도대체 이사올집이 부영뿐이 없나요?
그동안 저금 안하고 뭐했대요?
절대로 부영에 못들어올꺼 같으니까, 딴데 알아보슈
당신같은사람이랑 이웃해서 살까봐 치가 떨려요
 

없다고?님의 댓글

없다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웃기시네...이사람
당신은 정말 보아하니 부영임대로 영원히 살겠수~~당신 같은 사람 땜에 부영이 차라리 분양을 하지 말하야 하지
없는사람이 없는사람 흉보는 당신하고 나도 이웃하기 싫으니  내가 들어가면 당신이 빨리 떠나시오
설마 치가 떨린다 해놓고 갈데가 없어 눌러 앉지는 않겠지~~지도 없으면서 없이 산다고 욕하고
지도 모은돈 없으면서 그래서 부영임대 살면서 돈없어 부영임대 들어 간다고 욕하는 당신이야 말로~
 

지나다가님의 댓글

지나다가 작성일
부영임대 삽니다.
남들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전 아주 만족하고 삽니다.
오년정도 살았고 가능하다면 분양받고 싶은 맘도 크구요.
위에 분들 싸우시니 일단은 맘이 그러네요.
우리들 다 가진것 없는 소시민들이고 열심히 한달 일해도
반달치만큼 생활비가 축이 나는데
이참에 집한칸 장만해서 그리고 약간의 수리도 해 가면서
정말 우리집처럼 아끼고 그렇게 분양받아 가꾸며 살고 싶은 일인입니다.
저희 7차 엘레 베이트에는 분양중지 공고만 척하니 붙었습니다.
투명하고 민주적이게 진행한다며 비대위 구성하고 싸인 받아가서
전대표들 불신임 해임시키더니 그러고 나서 설명회 한번 없이
연말을 마지막으로 동대표들이 다시한번 싸인 받아가고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누구하나 왜 그런지 책임진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동대표들은 우리 7차의 대표입니까?
연석연대의 대표입니까?
적어도 7차민이라면 7차의 이익과 7차 주민들의 의견을 취합해야 하지 않나요/
윗글들을 읽어보다 문득 생각이 들어 적어 봅니다.
 

입주민님의 댓글

입주민 작성일
고마 깔끔하이 나가세요. 뭘 그리고민합니다. 이것도 어쩌면 당신 욕심아닐까요?  

신혼 부부님의 댓글

신혼 부부 작성일
곧 결혼 할래도 돈도 없고 집도 없어서 부영 23평 남친이랑 저 둘다 대기 상태입니다. 1100번이 넘는 순번입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좋은 집 가서 사세요, 투기 어쩌고 저쩌고,,,
돈 없는 사람은 죽으라고 그집이라도 하나 있었음 하는 바램 뿐인데,,,정말 꼴사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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