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장유 아줌마때문에 장사 못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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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사 작성일11-12-09 10:39 조회9,358회 댓글3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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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장사 10년 창원서 하다 장유에 영업 한지 6개월
애들 떠들고 과한 장난을 치면 좀 부모가 말리던지 어린것한테 욕도 못하고
돈도 없어서 싼거만 처자시고 비싼거는 먹지도 못하고 항상 짜가리 명품 백은 하나씩 가지고다니고
옷도 짜가리 입고 다니고 콧대가 얼마나 높은지
그리고 자기 아이들은 얼매나 챙기는지
더러버서 장사 못하겠따
애들 떠들고 과한 장난을 치면 좀 부모가 말리던지 어린것한테 욕도 못하고
돈도 없어서 싼거만 처자시고 비싼거는 먹지도 못하고 항상 짜가리 명품 백은 하나씩 가지고다니고
옷도 짜가리 입고 다니고 콧대가 얼마나 높은지
그리고 자기 아이들은 얼매나 챙기는지
더러버서 장사 못하겠따
댓글목록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그럼 다시 돈많고 교양넘치는 창원가서 장사하세요 |
꼴에님의 댓글
꼴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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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이기적이고 몰지각한 너같은 잡것들 때문에 장유를 걸뱅이라 하고,
촌놈이라고 하는거다. 장유에서 사라져야할 1순위가 바로 너같은 인간이다. |
트집쟁이님의 댓글
트집쟁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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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장사가 안되는 거다 괜한 신경질 부려 망신질 당하지 말고
다른 궁리를 하는것이 더 빠를거다 |
멍장사님의 댓글
멍장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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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고방식이라면 음식에 제대로된 맛을 낼 수 있을까
손님을 사랑합니다 감성의 소스가 없다 |
똥붕어야님의 댓글
똥붕어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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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인성이 좋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주인
인간의 본성이란 근성은 원래 타고난다 하지만 얼마든지 본인의 노력으로 다듬어진다 돈앞에 노예가 되어 불쌍하게 살면 뭐 하나 어느 순간 추풍낙엽 되면 허무한데 돈으로 인간을 자신의 못된속성으로 별 내세울것도 없으면서 입만 똥붕어처럼 남을 비난하면 못난 사람임을 명심하고 물좋은 창원으로 얼른가거라 |
맞아요님의 댓글
맞아요 작성일|
특히나 장유 젊은 여편네들이 특히나 몰지각하지요.
1. 애들 식당에서 고한지르고 뛰어다녀도 그냥 웃으며 쳐다만 본다. 2. 수저 깨끗이 씻어 식탁에 올려두면 수저통 뒤집어 쏟은 후 자동차 놀이한다. 3. 식당 종업원이 주의라도 주면 맛없는 집이라고 소문내고 있다. 4. 없는것들이 싸고 양많이 주는 식당만 찾으면서 입맛은 더럽게 까탈스럽다. 5. 개업집만 찾아 다니면서 싸게 먹을려 하고, 공짜 엄청 밝힌다. 6. 장유에서는 어떤 맛집이 들어와도 머리 빈 여자들 때문에 2년을 못버팁니다. |
추가요님의 댓글
추가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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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탁 위에 올라가 뛰어다녀도 쳐먹기 바빠서인지 관심이 없다.
그냥 풀어놓고 있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치료비 요구 하겠지? 몰지각한것들..... |
자업자득님의 댓글
자업자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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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지혜롭고 손님을 변화시킬 기술이 필요한데
손님을 이렇게까지 생각하다니 정말 재수없다 나쁜것만 조아리니 어떻게 장사가 잘 되겠나 곧 폐업 |
무식한장사님의 댓글
무식한장사 작성일|
장사는 속도 다 던져야 하는것 아닌지 문제는 말로는 이러면서
실제상황은 예 예 할걸 속다르고 겉다른 모습 역겹다 돈앞에서는 돈만 보이고 돌아서면 힐난하는 자세는 장사꾼으로서 좋지않다 차라리 음식점에서 다른 손님도 배려차원에서 주의를 해 달라는 요구하는 것이 처음엔 섭섭할지 모르나 오히려 현명한 처사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장사꾼 좀 보시오 완전 뒷통수에 험담하는 꼴을 보니 조만간 폐업하지는 않을지 심각하고 염려스럽다 무엇보다 저렴한음식 먹었다고 저가명품백이, 옷이며, 저가라고 주절대고 그러면서 부모로서 아이들 챙겨야 하는건 당연한 건데 무슨 그렇게 할 말도 아닌듯 한데 이렇게 망신을 당하는지 경제가 어려우니 형편에 따라 외식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 그런데 싼거 먹었다고 이러면 곤란하지 이 양반 고가음식 시켜 먹으면 그 돈에 따라 사람의 인품도 달리보인다는 인식이라면 걱정된다 어디에 있는 음식점입니까 음식점 밝혀보시오 당신은 처세술과 지혜가 부족합니다 입으로는 갖은 서술은 하지만 마땅히 해야 할 처사에 지혜가 없다는 것입니다 입단속 잘하시고 지혜를 깨우치시오 입단속 |
자기반성님의 댓글
자기반성 작성일|
내가 아는 인터넷기사도 장유쪽 맏고 학을 띤다고 하더니만
나도 본적은 장유지만 쪽발린다. 반성할건 합시다... |
우수손님님의 댓글
우수손님 작성일|
다른건 몰라도 애들 음식점에서 뛰고 소리지르는건 좀 교육좀 시켜야 됨.
그리고 더 위험한건 어른들 담배피는넘들 담배못피게 주인이 제지해야 됩니다. 그거 안되면 손님은 두번 다시 안갑니다 |
골초님의 댓글
골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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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고 무식쟁이 골초는 고문관과 다름없는데
달리 방법이 없을까요 |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작성일|
글쓴 꼬라지 하고는...남들 머라 욕하기 전에...너 글쓴 꼬라지 읽어봐라..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너 김밥나라 사장이지? 아니더라도 같은 돼지겠군.. 어디 있는 가게냐... |
창원분들님의 댓글
창원분들 작성일|
공감합니다
다 그렇진 않지만 이해 못할 행동과 처신이 쫌 많죠 저 또한 느꼈습니다 지금은 장유엣 떠났지만.... 지금은 아주 편하게 장사를 하고 있어요^^ 음식점에 가서 편하게 드시는거야 당연하시지만 공용장소에서 애들이 심하게놀면 자제를 시키고 또 다른분들한테 미안한 맘을 가져야 하는것도한 당연한겁니다 예의를 지킵시다 창원분들의 좋은 이미지를 위해서라두요... |
장유인님의 댓글
장유인 작성일|
이런.세이들.야.장사아무나하나축구들아.고객만죽도몰라.하여간.돈몆푼가지고 장사하니.참불쌍타.
또.이런글왜올리고그래.참바부네.누가보면아이구잘했다하나?아이구축구들아.고객이왕이다.기본도몰라장사란자고로고객만족이최우선 |
장유유지님의 댓글
장유유지 작성일| 아,어디서장사해.상호.위치.후루씨끼가 |
장유인님의 댓글
장유인 작성일| 그리고.여기글에호응하는놈들은머야.장유인이면.이런글.무식한아줌마.글에호응하나.병. 신. 들.니마루라.엄마욕이다.축구들아.그리고후루씨끼너.아이피추적한다.후루씨끼가.니에미에비가.그리해라하데 |
원주민님의 댓글
원주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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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문화수준은 초딩보다 못한 사람아!
설령 기분이나쁘더라도 일정부분 맞는 말도 있거늘 댓글 다는 꼬락서니하고는 |
여사장님의 댓글
여사장 작성일|
저도 부산살다 연고도 없는 여기까지 와서 나름 프랜차이즈 식당을 하는데....글쓰신 분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하지만 글 내용은 좀 그러네요...저도 사실 여러 손님들을 상대하면서 힘들고 와..진짜 이건 아닌데....좀 심하네 할 경우는 있지만 ,,,그래도 손님을 이렇게 까지 생각하면서 장사를 한다는건 좀 그렇네요....마음속에 있는 마음이 분명 얼굴에 조금씩은 표현이 될 것입니다..같은 일을 하는 분으로써 많이 안타깝네요...마음을 추스리시고 좀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사업을 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글쓴이님 가게에 와주셔서 식사해주시는게 어딥니까? 요즘같은 불경기에~~~
물론 고객님들도 조금은 변하셔야 될 것 같아요~ 식당에서 아기 기저귀는 꼬~옥 챙겨가시구요~ 아기가 너무 심하게 고함지르고 떠들고 돌아다니면 잠시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아이에게 식당예절에 대해서 가르쳐주세요~그래야 사랑스런 아이가 멋지게 자라겠죵..? 글고 금연이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굳이 숨어서 몰래 흡연하시는건~아니에요~~~^^*그러지 마세요~~~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몰래 몰래 나의 이기심에 밖에 흡연장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석에서 담배피우시면 옆좌석에 있거나 저희 가게처럼 창문이 없는 곳은 정말 힘들어요...ㅠㅠ 금연~꼭~지켜주세용~~^^* 서로서로 예의 갖추고 식당 주인은 청결과 서비스로 접대하고 손님은 예의를 갖추시면 정말 한끼 식사가 행복을 담을 수 있다는걸 명심하셔용~^^* |
대박님의 댓글
대박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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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박~
여사장님~ 대박 우리 여사장님 때박~ 아~ 아~ |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기본상식적인 예절은 반듯이 지켜야 합니다. |
보세요님의 댓글
보세요 작성일|
음식장사는 서비스 업종이죠?
좋던실던 고객은 고객입니다. 이런 글 올리시면 장사할 자격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각오 안하고 장사하나요? 수준높은 창원가서 장사하는게 나을듯 싶어요 |
수준하고는님의 댓글
수준하고는 작성일|
재미있는 양반이네요
짜가명품백은 출입금지 팻말부터 붙이시고 영업하시는게 순서일 듯.. |
주목님의 댓글
주목 작성일|
누군가 그랬죠 발끈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런 사람이라는 것이고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모두 자신을 되돌아 보세요. 그리고 나도 가게를 해봤지만 고객수준은 주인이 만듭니다. |
글쌔님의 댓글
글쌔 작성일
| 고객수준은 주인이 만듭니다... 그건좀 아닌듯 |
언능님의 댓글
언능 작성일| 창원가서 명품백장사나 하시죠 |
장사가 잘되면님의 댓글
장사가 잘되면 작성일|
장사가 잘 되면, 애들 뛰는것도 마냥 이뻐보일껄?
물론 애들 뛰는건 부모들이 타일러야겠지만, 주인장 입장에서 보잔말이지.. 장사가 자~알~ 되바바 애들이 아무리 뛰어도 얼굴에 미소가 절로 지어질꺼야.. 왜냐구? 장사가 잘되서 돈이 팍팍 들어오는데 뭔들 안이쁘겠어? 인상펴고 장사해봐봐~ 청소 깨끗히 하고 웃는 얼굴로 신선한 재료로 맛나게해서 장사 해바바.. 손님들이 뭔짓을 해도 이쁠껴~ ㅋ 자신없으면 창원에서 말아드시고 오셨듯~ 여기서도 말아드실 준비 하시든가......... 히~ |
ㅎ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ㅎ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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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명답일쎄
애들 뛰어다녀서 화난건 둘째고, 첫째는 장사가 신통치 않은가보네요 그러니 만사가 죄다 불만 투성이죠? 창원에서도 요따위로 당사했다가 말아쳐드셨나봐요 여기서도 그 구겨진 얼굴로 장사 했다간 곧 말아쳐 드시겠군요 |
나님의 댓글
나 작성일|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기본적인 예의에 어긋나는것은 어느정도 신경이 쓰일수 있다하지만 손님들 가짜 명품백이며 가짜옷까지 신경써가며 장사하시나요? 그런걸 불만이라 말하면 당신 인격이 의심 스럽네요. 어느식당가면 주인이 애들보고 장난반 진담반으로 이놈 하십니다. 차라리 지혜롭게 대처하심이 맞는듯. 글구 일부를보고 장유사람 전체를 판단하는것도 좀 그러네요. 어딜가나 다댱한 부류의 손님들이 있을것이고 그러는 당신은 명품 두르고 장사하시나보죠?? 맛있는 식당은 줄을 서서라도 식사를 합니다 그럴시간에 식당답게 음식맛을 더 연구하세요 |
저도한마디님의 댓글
저도한마디 작성일| 글쓴님에 ..원글은 분명 잘못된것같은데요..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주며 뛰어다니는 애들보면 같은 여자지만 참 화가납니다..우리 아이들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하지만 가르치며 삽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