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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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고 작성일11-12-06 08:23 조회10,134회 댓글1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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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월급이 계속 밀려서 친구소계로 노래방도우미를 할려고 합니다.
친구말이 저는 몸매와 키 얼굴이 되서 돈좀만질수 있다네요 ㅠㅠ
키가 167에 48킬로 정도나가고 처녀때 미인대회세번정도 나갔어요..
그래도 좀 무섭고 그렇습니다.
남편월급 200도 안되는데 네식구먹고살기 힘들고..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도우미하면 월 얼마정도 만지나요?
그리고 2차도 해야하는건가요?
궁긍합니다.
친구말이 저는 몸매와 키 얼굴이 되서 돈좀만질수 있다네요 ㅠㅠ
키가 167에 48킬로 정도나가고 처녀때 미인대회세번정도 나갔어요..
그래도 좀 무섭고 그렇습니다.
남편월급 200도 안되는데 네식구먹고살기 힘들고..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도우미하면 월 얼마정도 만지나요?
그리고 2차도 해야하는건가요?
궁긍합니다.
댓글목록
추천님의 댓글
추천 작성일|
외모가 그정도 된다면
노래방 도우미 보다는 룸사롱이나 노래주점을 추천합니다. 노래방 도우미는 수입도 얼마 안되고 손님도 쫌팽이들이 많아요. 또한 테이블 옮겨가며 영업하는 관계로 많이 힘듭니다. 물론 2차도 어렵고요. 반면에 노래주점은 손님의 수준, 곧 씀씀이가 다르고, 수입도 괜찮은편 입니다. 2차까지 생각한다면 월 1,000 이상은 가뿐합니다. 이왕 유흥업쪽으로 나선다면 화끈하게 버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아구통님의 댓글
아구통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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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년 지금 내옆에 있으면 귀싸대기에 아구통
배때지에 니킥 바리 들어간다 167에 48 뭐 미인대회 ㅈㄹ하고자빠졌네 노래방에서 술 개 쳐발린 진상 만나서 졸라 얻어 터지바야지 그바닥이 장난이 아닌걸 알지 난 노래방 가면 도우미 아줌마들한테 일부러 진상치지 예를들면 천원짜리 지폐 꼬깃 꼬깃 구겻어 거기다 쑤셔 박아뿌지 어차피 그여자들 그짓 당할라꼬 오는거니까 |
싹이노랗다님의 댓글
싹이노랗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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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린것이나 댓글 단 것들이나 어째 그렇게 똑같은지
글올린 이것아 참 니 인생이 불쌍하구나 돈의 노예와 유흥으로 전락하기 전에 좀 더 현명한 방법이 최우선인 듯 하다 술집가서 일해봐야 그기서 그기지 뭘 이런 저런 핑게를 둘러대며 합리화 하는 것인지 그곳은 좀 좋은표현의 도우미지 술집이잖아 그럼 내가 해야할 역할이 무엇인지도 알만한데 가정을 생각해서 일을 하겠다면 차라리 회사 슈퍼마켓 식당가서 일하는 것이 더 현명하겠다 |
김준배님의 댓글
김준배 작성일| 아이고 아주머니 하지 마세요. 가정파탄나고 몸상하고 일거양실입니다. 정상적인 일을 찾아보세요. |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인간은 욕망의 동물 욕망을 잘다스려야 삽니다.
이남자 저남자들한테 길들려 지면 본남편과 실증나서 못삽니다. 아예 딴일찾으세요..한번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깊은 구렁텅이속에 빠지게됩니다. 몸이 망가지면 깊은영혼에 상처를 줍니다. |
더러움님의 댓글
더러움 작성일|
물론 가정에 충실해야겠지만...도우미까지 생각하신다면..차라리 돈많은 애인를 하나 만드세요..
서로 가정을 최우선으로 해주는...오히려 은근히 그런사람들 많아요.. 혹시 도우미 나가셨다면 아는 사람만나시면 어쩌실려고...세상은 생각하도 넓지 못하답니다.. |
유흥업종사자님의 댓글
유흥업종사자 작성일|
돈이 적더라도 직장생활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유흥업종에 한 번 빠져들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2차라는게 첨엔 거부하지만 어느순간 2차를 가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은 불행해 질테고 |
참님의 댓글
참 작성일|
내 노예로 오는게 어때? 내가 월 천만원 줄께...
그리고 소설쓰면서 댓글받으려고 하지말고 잠이나 자~~ |
왠떡님의 댓글
왠떡 작성일|
아줌마 나하고 일주일에 한번만 화끈하게 놀면 한달에 이백 줄께요.
먹고 즐기는 비용은 물론 내가 냅니다. 딱 6개월만... 그 이상은 싫증나니까. |
연락처님의 댓글
연락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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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남겨주시면 연락 드릴께요.
나중에 딴말하기 없고, 선불로 주셔야 합니다. |
무식한 사람아님의 댓글
무식한 사람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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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마춤법도 틀리는 저런 무식한 사람과 돈만 보고 연애할 수 있겠어??
ㅉㅉㅉ |
아 세상아님의 댓글
아 세상아 작성일| 슬프고 슬프다... |
참님의 댓글
참 작성일| 여자맞나? |
아무튼님의 댓글
아무튼 작성일|
너무 돈이 부족해서 생활이 힘들다하여 할건없고 도우미생각하신다면요 말씀드립니다
보도방 도우미요 하루에 예를들어 110 무조껀 직지않음 벌금이라고 떼내는게 있구요 집안일이나 사정봐달라그럼 협박합니다 무조껀요!! 일하는거 집에 다 알린다고 결국발묶여서 가정도 파탄나구요 보도방 자선사업하는거 아니죠 음지일수록 그 그늘은 더 짙답니다 남자분들도 도우미들이랑 놀아 재밌으시죠? 그여자분은 하루에 얼마를 찍기위해 바로 10분전 모텔에서 샤워하고 다시나온분인걸 왜모르나요 결국 하루에 어느정도 할려면 1차만가지고는 감당안됩니다 2차를 하루에 몇번이나 뛰어야합니다 전 2차는 안해요.. 말들으신분들은 그여자분이 당신을 퇴짜논거예요 진상이라. 아님 몸살이나.. 기타이유가 잇어서일뿐 저는 무조껀 2차는 안하는 순결한 여자입니다가 성립된느곳 아니니 애인이라고 만들지마시길. 고런데 돈준다고 도우미분이 세컨될줄아시나요?? 돈줄 탔다고 생각하고 앞에선 오빠하고 뒤에서 또 오빠 여럿있어요 바보아닌이상은.. 도우미 다..내 몸상대로 돈버는 목적으로 간겁니다 돈안되면 갈일도없죠 즐기러가는여자라면 그냥 만남만 목적으로하지 술마시고 쌩판 모르는 이상하남자들,찌질한 남자들 술시중안해요 온니돈이라는걸 좀 아시길..그리고 병 많이들 걸립니다 진짜 매독걸려 몇년동안 검진받는애들도 허다하구 병원약먹고 한번도 안걸렸다 좋아들마시길 그건 진짜 운좋아 그런거지 ,,남자들도 피곤하다며 병옮길까봐 잠자리부인이랑 피하고 치료받고다니고 참.. 것도보르는 부인들은 바보죠 저는 종사자 친구가 있어서 글올려봅니다 근데 키가 167에 48이면 ..많이 말랐는데 병있으신지요?? 당뇨나 뭐... 아무래도 남자같애요 글쓴분 |
그래님의 댓글
그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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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남자다 이년아 심심해서 함 써밨다
별 잼난 글이 없네 천원짜리 꼬낏 그거 괞찬네 |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일할곳은 많습니다. 궂이 유흥쪽에 가실필요가? 쩝 |
도우미찬성님의 댓글
도우미찬성 작성일|
지금 최저 임금이
시급 4400원 입니다. 도우미 는 시간당 25000원 입니다. 2시간만 일하면 회사 10시간 일하는것과 똑같습니다. 제가 여자로 태어나지 못한게 한입니다. 지금 최저 임금 밥도 먼지 쇳가루 마셔가면서 하루 4만원 벌고 있습니다. |
00님의 댓글
00 작성일|
남편 자식한테 삶의 부끄럽지 않은 일을 하시오. 생각해보세요.
댁의 남편이 노래방도우미하고 논다면 어찌생각이 드는지. 신중하게 생각해서 하세요. |
조금화님의 댓글
조금화 작성일| * 비밀글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