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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배우자감 1위 초등 여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실대로 작성일11-10-11 17:25 조회7,309회 댓글1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20년간 눈으로 직접 본 그대로 쓴글이고 특정직업을 비하하기 위한 목적의 글은 아니므로 악플 사절합니다.
초등교사의 월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20년 동안  한해도 안쉬고 근속하면  뗄것 떼고 약 270만원선(보너스도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비 수준은 어떻냐 하면 (교무실에 약 100명의 여교사가 있으면 90%가 이렇습니다)
 명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두르고  비싼 옷을 (김해로 치면 홈플러스에서 파는 옷 정도는 거저 줘도 안입습니다)
 휘감고 다니는데 1년에 200일 정도 학교 출근하는 동안 단 이틀도  같은 옷을 입고 오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 학교에 근무하는 5년동안 같은 옷을 입고 출근한 날이 하루도 없습니다.
거의 매월 옷을 사고 또 사는데 옷만 사는것은 아니고 먹는것 쓰는것 타는것 아이들 학원까지 완전 최고만을 지향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초등교사들은 타직종에 비해 암발생율이 높습니다. (이건 보험회사 직원이 통계로 증명해 준 사실)
특히 여교사들은 유방계통의 병에 많이 걸립니다. 보통 아이를 한명식 밖에 낳지 않는데다가 급식용으로 나오는 우유를 수십년 매일 꾸준히 마시는게 유방건강에는 별로 좋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전문직종(약사나 의사 변호사) 의 여성에 비해 수입은 실제로 얼마 안되면서 생활은 웬만한 탈렌트 뺨칠 정도는 되는 여교사들이 암같은 중병에 걸린후에 열에 아홉은 병이 체 낫기도 전에 다시 학교로 다 나옵니다.나머지 한명은 죽은 겁니다.
암에 걸리면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중병에 걸리고 보니 다 부질없고 역시 내 건강과 생명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신랑이 노는것도 아니니 생계는 신랑에게 맡기고 나는 공기좋고 물맑은 곳에 가서 치료에나 전념해야 겠다.
여의사가 여약사도 (직업이 그렇게 좋아도) 자기가 암에 걸리면 거의다 그만둡니다.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근무환경자체가 암을 악화시키고 재발시키시 때문입니다.
그들을 뭐라할수 없지요. 역시 목숨만큼 소중한것은 없으니까요.남자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여교사들은 학교에 나와서 이럽니다.
난 학교가 너무 좋고 애들이 너무 좋아서 다시 나왔다.
저는 그게 뻔한 말이라는거 압니다.

여교사들이 소위 말하는 학년 연구실이라는 곳에 모이면 보통 이런 대화들이 매시간 오갑니다.
나 이번에 청바지 20만원짜리 또 샀다.
나 이번에 55평 아파트 2억 빚지고 질러 버렸다.
마이너스 통장 한도가 3000만원인데 벌써 차버렸다.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킹크렙 먹으러 가서 20만원 쓰고 왔다.
그래도 놀라는 사람없고 옆에서는 오히려 잘했다고 합니다.

미래에도 수입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
그녀들은 실제로 수입이 얼마 안됨에도 불구하고 대출과 마이너스이자를 절대 연체하지 않습니다.
은행도 그녀들이 급여가 적다는 거 압니다.
그래도 매월 약정된 이자 꼬박꼬박 내니까 아무소리 안합니다.
그녀들의 남편도 아무 소리 안합니다.
학교생활과 가사와 육아를 병행한다는 핑계로(실제로는 가사도우미 달아놓고 쓰는 사람 태반인데도)
가정의 경제권을 전부 아내에게 뺏기고 죽이 끓는지 밥이 되는지 전혀 모르는 선생님 남편들 천지입니다.

여교사 그녀들의 변은 수입이 실제로 적어도 상관없다는 겁니다.
여교사들은 대부분 수입이 억대빚들입니다.
그대분이 과시용으로 자기를 치장한데 쓴 비용들입니다.
그럼에도 천하태평입니다.
매월 수입이 보장되니 조금씩 갚으면 되고 노후에는 연금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어느날 그녀의 가정에 위기가 닥치거나 그녀가 중병에 걸리거나 우리나라의 경제 심각한 이상이 와서 퇴직공무원들의 연금에 이상이 온다면 그뎌들은 거지중의 거지로 떨어질 겁니다

남자들은 수입이 많은 여성을 인기 배주자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건 정말 착각입니다.
10만큼 벌어 1000만큼 써버리는 여자보다 10밖에 못벌어도 5만큼 쓰는 여자가 아내감으로는 훨씬 더 이상적인 겁니다.

젊은 여교사들은 자기들 직업좋다는 것을 핑계로 결혼시장에서 의사나 대기업 사원을 선호하며 대부분 결혼조건으로 억대 집을 요구합니다.
순수한 사랑을 원하는 여교사가 없는것은 아닌데 대부분 교직사회에서 왕따당합니다.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해서 자기 번돈으로 자기 치장하는게 아니라 애들 키우고 살림 사는 여교사를 얼마나 무시하는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은 무시당하고 교사로서의 능력도 폄하당합니다. 초등교사는 가르치는데 전문성을 내세울게 없기 때문에 오직 옷과 차 명품으로 서로를 평가합니다.
실제로 수업을 잘하던 못하는것은 밖으로 표가 나지 않습니다.옷이 초라하면 그냥 욕하고 수업도 업무도 잘 못한다고 소문내는게 초등학교의 현장의 실상입니다.

화려한 옷차림이 그녀들의 능력이자 검증장치일뿐입니다.

결혼하실 김해 총각들-- 속지 마세요.
화려해 보이는 장미에 가시가 많습니다.
선생하고 결혼해서 맞벌이한다고 자랑하고 다니던 사람이 40대에 아내가 암에 걸린후
실상 그들의 손에 남은것은 그녀가 만들어놓은 억대 빚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땅을 쳤습니다.그녀가 암에 걸리지 않았다면 그녀의 생활플랜도 퇴직할때까지 그리 나쁘지 않았을수 있었을 텐데 인생은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만 안되는 것이더라구요.
잘벌러 알뜰히 사는줄 알았던 여교사 아내는 사회생활 한다는 핑계로 빚만 늘려 놓았던 겁니다
어떤 여약사도 여의사도 이런 짓은 안합니다. 왜냐면 그녀들에게는 직업자체가 자부심이니까요.
교사 며느리 봤다고 좋아하며 맞벌이 하며 돈 잘번다는 믿음으로 명절에 설겆이 한번 하지 않고 봉투만 내미는 여교사 며느리를 철석같이 믿었던 시어머니 쓰러졌습니다.
아내로서의 여교사를 절대 믿지 마세요. 그녀는 사치와 허황의 덩어리일뿐입니다.
20년 산증인이-






댓글목록

20년동안님의 댓글

20년동안 작성일
만약 옷이나 아파트를 촌지 받아서 샀다면???  

오매불망님의 댓글

오매불망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사람의 개인적 피해망상을 이런 공공의 게시판에 기재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새옷님의 댓글

새옷 작성일
새차에서 환경호르몬 많이 나오고,
새아파트에서 환경호르몬 많이 나오고,
새옷에서도 환경호르몬, 화공약품 많이 나오겠지요?
암 발생율이 높은것은 새옷 때문이 이닐런지요?
촌지로 받는 돈에서도 화공약품 많이 나올듯 하고요.
촌지는 동전이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동전도님의 댓글

동전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세균이 득실득실...  

여선생님의 댓글

여선생 작성일
일부  전혀  엉뚱한  소리는  아닌것  같네요,  

답변님의 댓글

답변 작성일
여교사 월급이 20년에  270만원? 이 무식한 인간아, 여교사에게 무슨 한이 그리 많은지 모르지만
여교사들 20년이면 연봉만 5천이 넘는다, 월급이 보통 400이 넘는다, 그것뿐이냐?
보충수업으로 한달 보통 100만원은 받는다. 공무원 명세표나 보고 무식한 글 올려라,
그리고 왜 그 수많은 남자들이 여교사하고 결혼을 할려고 하겠냐?
월급도 월급이지만 연금이 한달 300만원 이상 나온다, 그기다 방학에 시간많으니 아이들 교육도 최고고...
너 채였구나? ㅋㅋㅋ
 

사카라님의 댓글

사카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매달 애인 용돈 줬을수도 있잖아요?
아니면 데이트 비용으로 썻을수도 이구요.
어차피 통장은 따로 관리했을 테고..........
 

불쌍님의 댓글

불쌍 작성일
교사 20년이면 월급이 450 정도이면 무슨 헛소리?
그리고 퇴직하면 연금이 300정도인데 이만하면 그냥 중소기업 사장급인데...
여교사에게 한이 맺혔냐? 대한민국에서 여교사정도면  최고의 직업인것은 인정해줘야지
 

사랑합니다님의 댓글

사랑합니다 작성일
명문여고 명문교대(?)나와서 공무원인 나와 결혼해서 양가부모 모시고 알뜰 살뜰 살아준 당신 사랑합니다.
직장에서 온갖 스트레스 집에서는 말한마디 안하며 그냥 웃는 당신 사랑 합니다.
순환근무 조건에 다른곳으로 전근 갈때는 전에 입던옷 새롭게 보일수 있어서 좋아하던 당신 사랑합니다.
아직 동네 친구들 옷가게와 소형차에도 필요성으로 만족하는 당신 사랑합니다.
남편이 퇴직하여 사업을 하다가 몽땅 말아먹었는데도 하고 싶던것 하다가 그랬으니 괜찮지 안냐던 당신 정말 사랑합니다.
남편빚까지 떠안고 박봉에 버스타고 다니면서도 불평 한마디 없는 당신께 정말 미안합니다.
가족끼리 한번씩 먹는 감자탕 앞에서 수수하게 행복해 하는 당신 멋있습니다.
.
.
.


그리고 이렇게 좋은 당신과 결혼하게 된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원한님의 댓글

원한 작성일
또라이네  원한이엄청많은사람이구만  공무원 교사한테  빡세게차였네
동생이 교직에있는데  무슨소리  아무것도모르면서 까불고있다  교사하고결혼하고싶은게
한이맺혔네 쭤쭤  설사그렇다하더라도  왜지가난린데  능력껏사는거아닌가  교사는사람아니가
의사나  교사나  약사나  뭐가다른데  교사보다 약사가뭐  별거가  월급은 알고까불고  제발 좀 글안다고 생각없이개념없이
적지마라이
 

한장님의 댓글

한장 작성일
대한민국교사에 원한있나  어디엄청당했네  교사단체에서  원글님 소송넣어야겠네
교사를  그냥 순수한교사로 보나  바보인줄아나  머리터지게공부해서  너같은분입질에
오르내릴려고  공부한줄아나  장유넸저질들
 

요즘은님의 댓글

요즘은 작성일
트랜드가 좀 바뀌지 않았을까요? 매일 출퇴근하면서 나가서 돈 버는 직업보다, 집에서 살림 야무딱지게 하고 아이들 잘 키우면서도 재테크 잘해서 1억2억은 앉아서 버는 그런 지혜로운 여성이 신부감 1위라고 하는군요.  

유치님의 댓글

유치 작성일
ㅋㅋ 여교사에 차였나.. 아님, 여교사에 남친 뺐겼구나.ㅎㅎㅎ
나중에 니 얘 선생한텐 이런말 해라이~ 잘 봐 줄끼다.
 

행복늑님의 댓글

행복늑 작성일
ㅎㅎ 교사님들의 고발감이군.......
조금 불안해야겠습니다.
 

스님님의 댓글

스님 작성일
이런데 댓글 안달고 품위 인성 존경할 교사도 많을듯...
원래똥싼*이 방귀뀐* 뭐라한다고...
말안해도 잘하고 있는교사 잘못하고 있는 교사 둘다 주변 사람들은 속으로 다 평가하고 있음...자기 아내가 교사인 사람중에 공감하는 사람... 모조리 매도해서 맘 상하는 교사도 있을끼고....다 알면서 ...쓰잘떼기 없는데 힘빼지 말고 좀 더 세상에 도움될일도 좀 생각하고 나는 잘 하고 있는가 생각도 좀 하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
 

오락가락님의 댓글

오락가락 작성일
정신이 나갔구만 ㅋ  

쫌심하지만님의 댓글

쫌심하지만 작성일
전부 다 틀린말은 아님..
사실 남편 뭐하는데가 가장 첫 대면시의 질문이기도 하고,
넘 지나친 부분도 있지만 틀린말도 아니고 요즘 초등도 보충해서 돈100받나요 중고등생만 보충하는거 아닌가여?
 

현직교사님의 댓글

현직교사 작성일
중학교 현직교사  입장에서 보건데 전부 맞는것은 아니지만 틀린말도 아님, 연봉은 조금 틀린것 같음. 교사들 각성해야 하는 부분 많죠. 인정 합니다...학부모의 요구와 학생들의 다양성은 높아지는데 무사안일 태평..공부 안하고 날로 먹는 수업 ..학생 관리 안하고 ... 그런 저런 자리 지키는 교사 보면 나 스스로 우라통 터질때 많음.  

촌지여교사님의 댓글

촌지여교사 작성일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은 늙은 여우 할매 선생이 한다. 물 좋은 학교에서 촌지 받아 상납하고, 진짜 여우 같이 걸리지 않게 촌지 받는다. 10만 원이 아니고 100만 원 우습게 받는다. 부모 직업 보고 골라서 전화한다. 회사원 한테는 전환도 없고,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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